베스트에 왕따 주도한 딸 때린 아빠얘기에 생각난 친구 썰입니다.
친구 아들이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에 맞아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서 집에 왔더랍니다
성격이 불같은 친구라 참지않고 바로 학교에 학폭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후 가해 학생 엄마가 손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내용이
우리 아들이 그댁 아들을 때린건 백번 천번 잘못 한일이지만
그댁 아들이 우리 아이에게 니네 아빠가 풀빵 장사 한다고 놀린걸 참고해달라
우리아이 아빠가 가족들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 풀빵장사가
놀림의 대상이 되서는 안되지 않겠내는 내용이었답니다.
친구가 편지를 보고 빡이쳐서
자고있는 아들을 깨워서 확인해보니 사실인걸 알고
그날밤 부부가 합세해서 죽도록 애를 패주고
친구도 다시 손편지로 백번 우리아들이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
학폭위원회는 취소할테니 신경쓰지 마시라고 했답니다..
그후로도 한동안 술먹다 그생각이 나면
열불이 터진다고 열변을 토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유



































이 표현이 가장 맘에 듭니다
보통 엄마는 자식편인데...
그런 일에 참지 않는 엄마입니다...
했던 얘기가 생각 납니다.
평소 생각해왔던 것인데 황차장이 얘기하니
더욱 맞다고 확신이 드네요..
지식은 얼마든지 쉽게 익히고 배울수 있지만
인성은 절대 그럴수가 없다는 것...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수 있다는게
너무 공감되던 얘기였습니다..
가정에서 동네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인성교육은 지속되어야 하는데
어느 한 부분이 단절되어 버리면
그때부터 잘못된 인성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진다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최소 근현대사 팩트를 부정하는
자칭 학자들부터 단죄해야 합니다..
부모가 정상인데도 가끔은.....
잘못되고 사고쳤기때문에 욕먹는건데, 그걸 약자,피해자로 보는 마인드, 무지성으로 쉴드치기 마인드가 문제임.
아이가 부모를 잘 만나서, 사람될듯 싶네요.
그 일로 인하여 아들이 정상적으로 컷기를 바랍니다
안그랬음 술안주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얘기였을텐데...
중학생인데, 아들 친구놈이 니 엄마 강간해서 임신시킨다느니 자궁을 꺼내서 갈아버린다느니
말도 안되는 패드립을해서 아이들이 하지마라 하지마라 몇번이나 말렸지만 계속 패드립.
CCTV로 봐도 아이들 통상적인 장난 수준으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발로찼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전치6주
허리에 실금이 갔다네요...
CCTV보신 선생님도 이해할수없는 상황이고 아이들도 다들 억울해서 미치려하는데,
일단 진단서가 있어서 어쩌지도 못하고 가해자 입장에서 매주 상대부모 만나서 사과하고 있네요...
앞뒤 정황 주변 증언에 평소 학생행실까지 다 있지만, 진단서가 제출되고 나니 가해자 피해자 확 나뉘고
상대측 부모는 합의금 얘기만 하고 있는 상황에 갑갑하네요..
전치 6주의 아이가 1주일도 안되어 잘걸어다니고 게임한다는 말에 속이 터질거같은데,
어느곳에 자문을 구해도 제일먼저 얘기나오는게 진단서가 너무 크다니...
문신에 담배 길빵에
근데 부모가 개버러지면.. 답없어요
애가 반듯하게 자랄것같네요
뉴스에서 그런내용 볼때마다 참담하더구요
이유없는 폭력도 아닌데 부모를 신고한다는게 싹수가 보이는거죠
엄지척
아이가 반듯하게 자랄것같네요~♡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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