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계속 다른 직원들을 평가하고 있을 듯. 나중에 회장님이 이일은 누구한테 맡겨야하나 물어보면. 누구 딱 추천하고.. 이건 누구가 적당하다 추천해줄수 있는 그런… 그리고 회장님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임. 그런 자리는 능력 문제가 아니라 로열티가 중요한 자리임. 실력만 좋다고 믿고 맡겼다가 회사 거덜나는 일 비일비재함.
애당초 어느회사든 간에, 임원이라고 직함 가지고 뭔 일 열심히 한다고 뽈뽈거리면, 이미 망쪼다.
임원 자리는 일 열심히 하라고 둔 자리가 아냐. R&D 같은 특수분야 빼면.
평소 일 같은거 안해도 눈뜨고 회사에서 뭐가 산으로 가는지 길로 가는지 한두마디로 적절하게 제어 조절하고,
맨날 놀다가도 큰일 터지거나 다들 발발 떨때, 인맥이든 능력이든 정리해서 해결해 주는 한방 있으면,
평소에 맨날 헤벌레 골프치고 다녀도, 그게 제대로 된 임원이야.
뭣 모르는 신입때는 임원 역할이 뭔지 사원 역할이 뭔지 과차장 중간관리자 역할이 뭔지 구분안가고
뽈뽈거리면 일하는것처럼 보이고 느긋하면 노는것 같이 보이지. 근데 그것도 틀린거 아냐. 과정이고 정상이지.
직장시절 대학교내 좀 큰 입찰건이 있어서 진짜 몇달전부터 존나전전긍긍. 소문에 경쟁사에 넘어간다는 카더라 들림. 당시 회사 술상무 있었는데 조만간 짤린다는 카더라있었는데 그술상무가 그거 듣더니 몇다리 전화하더니 그학교 입찰실세와 어케 술자리 만들더니 그다음날 우선협상자 선정전화받고 그주에 바로 도장찍음ㅎㅎ
그계약말고도 인맥이 어케 그리 디지는지 전무까지 달고 퇴직함ㅎㅎ
퇴직하고도 술자리빨이 가서 다리 놔주더라ㅎㅎ
그건 그 사람이 엄청난 고수 이기때문이다
어린노므 새퀴가 어디 어른한테 저급한 욕을 하시나
이글을 쓴사람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인데 이글만 갖고 70어르신한테 애완견이라 욕을 하네
아랫이들이 관심없다함은 간섭없이 그들에 재량을 줌이고
좋아 한다연 그 재량에 따른 책임일테니
근대 그사람 빠지면 평소 잘돌아가던게 삐걱거리기 시작함
그건 그 사람이 엄청난 고수 이기때문이다
다 보인다고 봐야지
구석에 앉아서 안봐도,대화를 안해도
다 꿰뚫어보고 있을거다ㅋ
결재라인 최상위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이 그냥 올라간게 아니야ㅋ
원래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거제
회사는 직원에게 120% 성과를 원하기 때문에 100% 급여를 주는 거라고,
이렇게 못해준다고 회사가 판단하면 회사에 그 직원자리는 없을 거라고.
그런데 70까지 살아남았다? 이건 200%이상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준 직원이란거지
임원 자리는 일 열심히 하라고 둔 자리가 아냐. R&D 같은 특수분야 빼면.
평소 일 같은거 안해도 눈뜨고 회사에서 뭐가 산으로 가는지 길로 가는지 한두마디로 적절하게 제어 조절하고,
맨날 놀다가도 큰일 터지거나 다들 발발 떨때, 인맥이든 능력이든 정리해서 해결해 주는 한방 있으면,
평소에 맨날 헤벌레 골프치고 다녀도, 그게 제대로 된 임원이야.
뭣 모르는 신입때는 임원 역할이 뭔지 사원 역할이 뭔지 과차장 중간관리자 역할이 뭔지 구분안가고
뽈뽈거리면 일하는것처럼 보이고 느긋하면 노는것 같이 보이지. 근데 그것도 틀린거 아냐. 과정이고 정상이지.
저 꼴로 살고 싶을까... ㅉㅉ
왜...잘 돌아간다는거잖아
니들이 하는거 다 회장귀에 들어가
그계약말고도 인맥이 어케 그리 디지는지 전무까지 달고 퇴직함ㅎㅎ
퇴직하고도 술자리빨이 가서 다리 놔주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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