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일제시대에 민족신문으로 창간했는데 조선인들이 많이 보니까일제가 폐간시켜 버림.
그러자 방응모라 사업가가 총독부에가서 수를 써서 복간을 시킴.
당연히 사람들은 민족신문이 복간된 줄 알고 좋아라하면서 보게됨.
하지만 조선일보는 기묘하게 일본제국주의정책을 지지하는 기사를 뿌려댐.
즉 조선인들은 조선인 기자가, 조선인 편집부와 조선인 사주 아래에 민족적의지를 가지고 조선인을 위한 신문인 줄 알았지만
각종 친일파 앞잡이, 친일기업, 친일 단체들이 조선인을 위한 기사를 쓰는 척하면서
조선인들에게 패배감, 열등감,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찬동과 복종심을 키우는 기사를 써냄.
조선일보의 대국민 사기는 100년을 이어온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임.
그래서 이놈들이 쓰는 기사는 마치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척, 정의와 평등을 추구하는 척 쓰지만
거기에는 자신들의 의지대로 국민들을 유도하겠다는 비열한 목적을 가지고 있음.
조선일보의 기사는 일기예보와 스포츠 결과를 제외하고는 다 이런식의 프로파간다용 사기기사임.
그래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믿고 행동하다가는 거렁뱅이 생활을 못벋어남.
예를들어 조선일보에서 이런 이런 사업분야가 뜬다라고 하면 그것은 이미 덫을 열어놓고 희생양을 모집하는 것임.
조선일보에서 부동산이 상승한다고 하면 그것은 이미 꼭지에 오른 부동산을 더오른다고 믿고 살 호구를 모집하는 것임.
그런식으로 100년 가까이 조선일보는 대국민 사기극으로 언론사라는 영향력으로 기득권의 권력과 부에 영합해왔고
국민들을 속여서 기득권이 더욱 기득권이 되도록 사기를 쳐온 것.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중이쟎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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