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 대로라면 매년 30만명의 꼴통노인들이 사망하고..
5년이 지나면 150만명이 줄어든다. 모두 2찍개돼지라고 할수는 없으나 대부분 70~80대이고
이들 중 70%가 윤석열이나 국힘당을 지지한다. 그러면 약 100만표가 줄어드는 것이다.
지난 대선때 윤석열과 이재명의 표차이가 30만표가 되지 않았다.
논리적으로 추정하자면 다음 대선에 누가나오던 간에 약 70만표차이 이상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
이것은 매우 명확하기 때문에 조국신당의 조국도 대선에 나오냐는 질문에 딱 잘라서 이재명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갈라치기를 하려해도 조국은 다음 대선에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하더라도 반드시 조기에 이재명으로 단일화한다.
똑똑한 조국이 이를 모를리 없다. 조국은 이재명과 단일화를 하고 단일화의 댓가로 검찰개혁을 할수 있는 역할을 받기를 바랄것이다.
대통령 이재명에게 바라는 것은 다시는 노무현, 문재인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버러지들을 확실하게 골라내서 처리하라는 것이다. 어줍지 않은 사회통합, 자율성 보장 그런건 더이상 보여줄 필요가 없다.
이놈들은 그들이 권력을 잡았을때 얼마나 잔인무도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었고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면 절대 안된다.
즉 지금 윤석열정권에 빌붙어서 한자리씩 해먹고, 이핑계 저핑계로 세금빼먹고, 힘있는 놈인척 큰소리 치는 것은 다시는 그런짓을 못하도록 완전히 박멸해야한다. 사회를 소독해야한다. 어설피 했다가는 곰팡이처럼, 바이러스처럼 다시 퍼지는게 이런 인간 버러지들이다.
씨를 말려야한다.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지금 윤석열정권에 빌붙어 얻어먹는 놈들을 철저히 가려내서 먹은 것의 몇배는 토해내게 하고 다시는 그짓을 못하도록 주둥이를 꿰매버려야한다.
다른 길이 없어요.
믿음이나 바램이 아니라 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지금 고위공무원들도 다 감잡았습니다.
눈치 엄청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아니면 못해먹는다는 늙은이나 윤석열정권하고 같이 뒤질 순장조 말고는 윤석열 근처에 사람이 ㅇ없습니다. 즉 태극기 부대나 틀튜브 말고는 젊은 사람들은 그 근처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검찰이 아무리 날뛰어도 검찰도 지금 윤석열의 최측근을 갈아가면서 넣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젊은 검사들은 그런 것을 피해서 해외연수나 이런쪽으로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을 찍었던 놈들도 이제는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 상태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