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병원 주차는 진짜 너무 헬이라 와이프랑 꼭 같이 가서 자리 없으면 내려주고 저는 차에서 기다리거나 건물에서 빼서 뺑뺑이 돌다 다시 태웁니다. 근데 오늘은 저도 감기 옮아서 되도록 주차하려고 진입을 했습니다. 구석에 자리 있어서 주차하고 진료 보고 내려왔는데 이중주차로 막혀있는 차가 있는겁니다.
평소 이중주차 되어있으면 전화로 전화드려서 차 빼달라고 전화하는편이고 이중주차는 잘 안밉니다. 괜히 밀다가 다른차 접촉 있으면 제 잘못 이라는 한문철 유튜브를 많이 봐서 안밀어요. 진짜 조금 밀고, 주변에 접촉이 안될거 같은 상황에 제 차가 잘 나오면 밀었겠지만 오늘은 많이 밀기도 해야하고 감기 심하게 걸려서 귀찮기도 했습니다.
앞유리에 전화번호 확인해보니 있긴한데 뒤집어놨더라고요. 창문으로 보니 중립 되어 있고요. 밀으라고 중립해놓은건 이해하는데 전화번호는 왜 뒤집어놓은건지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리실, 다녀온 병원, 구청에 문의 했더니 다들 모른답니다. 다시 창문으로 실내 확인해보니 네비인가 실내등이 켜져있는거 같아서 문 열리는지 확인해보니 열리는겁니다.
(지하 주차장 cctv 정면에 위치확인) 문 밖에 서서 뒤집어져있던 전화번호 뒤집어서 전화 10통 이상 했고, 신호가 가는데 안받더라고요. 11통 째인가 하는데 그제서야 통화중으로 뜨길래 차주한테 문자로 "차빼세요" 4글자 보내고 다시 통화 2~3회 하니까 받더라고요.
전화 받길래 제가 차 밀면 끝까지 밀어야하고 기다리는데 전화안받으셔서...차 좀 빼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 이라고 지칭하면서까지 하고 조금 지나서 어떤 아줌마 내려오더라고요.
제가 아줌마한테 보고 왜 차를 이렇게 이중주차하고 전화도 받지 않으면 어떻게하냐? 왜 자기한테 차를 빼라마라 명령조로 얘기하냐더라고요. 이때 살짝 ?! 이긴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번호는 있는데 뒤집어져있고 문은 열려있거 같아서 문 밖에서 열어서 확인해서 전화했다니까 또 급발진 하더라고요. 왜 남의 차를 함부로 여냐. 경찰에 신고하겠다. 차 빼라고 명령하지말라고요.. 그 뒤로 차에 타서 빼더라고요.
빼는거 신경 안쓰고 다시 관리실 찾아가서 소장님께 설명 드리고 있는데 그 아줌마 전화오더라고요. 제 차 안빼냐고
자기 들어가야하니까 차 안빼냐고 되물어보더라고요. 불과 1~2분 정도 밖에 안되는데 말이죠ㅠ 제가 기다린시간은 20~25분 정도인데 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나와보니 다른곳에 주차하고 도망갔네요^^
물론 제가 남의차 문 열어본건 잘못한건 아는데
아니 기본적으로 이중주차하면 전화번호는 올려두는게 기본으로 알고 있었는데 중립 해놓으면 무조건 밀어야 하는것도 아니고요ㅜ
긴글 간략 요약
글쓴이 차 앞에 어떤 아줌마 차량이 이중주차 해놓고 전화번호 뒤집어져있어서 글쓴이가 구청.관리실.병원에 문의 후 답이없어서 기다리다가 열려있는거 같은 아줌마 차를 문 밖에서 열고 뒤집어져있는 전화번호만 확인 후 수차례 전화함.. 안받아서 "차빼세요" 문자 후 차 빼달라고 정중히 통화함. 내려와서 왜 명령조로 얘기하냐고 꼬투리 잡고 본인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함.
궁금한건 대체 뭘로 신고를 할까요?
밑에 사진 1번은 이중주차 사진
2번,3번은 전화 횟수 참고용 입니다.^^;









































고소한다고 하면 뉴스에 제보하시길
개 쪽을 더 팔게 해야 정신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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