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빨리 내리고 싶어서 그랬다"…비상문 연 남성 구속영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282&pDate=20230527
이 씨의 집은 대구지만 제주에서 오랜시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직한 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김형수/대구동부경찰서 형사과장 : 장기간 탑승을 한 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빨리 내리고 싶은 마음에 자기 좌석 옆에 있는 비상구 레버를 당겼다, 그렇게 진술했습니다.]
이런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대구)
"빨리 내리고 싶어서 그랬다"…비상문 연 남성 구속영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282&pDate=20230527
이 씨의 집은 대구지만 제주에서 오랜시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직한 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김형수/대구동부경찰서 형사과장 : 장기간 탑승을 한 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빨리 내리고 싶은 마음에 자기 좌석 옆에 있는 비상구 레버를 당겼다, 그렇게 진술했습니다.]
이런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부산)
정유정 '사이코패스 점수' 28점…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731
"안 죽이면 분이 안 풀려"…정유정, 54명 말 걸며 '살인 타깃'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790&pDate=20230621
취재진에 '감사 인사'를 하는 정유정, 선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단독] 피해자 110회 넘게 가격한 정유정…'존속살인' 검색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2449&pDate=20230626
정유정 "유족 생각해 실종 위장…환생할 줄" 황당 궤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278&pDate=20231016
피해자가 살해된 걸 알면 유가족들이 힘들어 할 것 같아 시신을 유기해 줬다는 겁니다. 자신이 죽은 뒤 같이 환생할 사람이 필요했다는 황당한 주장도 폈습니다.
이런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부산)
'부산 돌려차기' 성범죄 혐의도 추가…검찰, 징역 35년 구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769&pDate=20230531
[단독]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뻔뻔한 거짓말…"의식 깨워주려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974&pDate=20230601
1년 만에 드러난 진실…부실한 감식에 '묻힐 뻔한' 성범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984&pDate=20230601
[단독] '보복' 벼르는 돌려차기 가해자…"발 한 대에 2년씩 12년이나 받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795&pDate=20231019
가해자가 20년 실형을 산 뒤에 출소해도 50대. 찾아와 해코지하기에 충분하다는 겁니다. 실제 가해자가 피해자의 이사 간 집 주소까지 외우고 있었다는 게 구치소 동기를 통해서 알려지기도 했죠.
"피해자 눈 마주쳤다며?"…돌려차기남 '황당 진술' 파고든 검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399&pDate=20231024
가해자는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인 줄 알았다고 황당한 주장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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