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번개탄 생산을 중지해야 한다~~~~
참말로 자살자들이 늘어나자 정부에서 하는 헛소리가 또 나온다..... 매번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문제가 무엇인지(보이는 단순한 문제인지 보이지 않는 복잡한 문제인지..) 인지도 못할 뿐더러 바로 단순한 일차원적인 아이디어성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멍청이들....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런 사고의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맞은 성격)들이 서울대를 필두로 대부분의 행정관료와 보수를 위장한 매국정치인으로 다수 존재하고 있다.
젠장할~ "초를 사서 제공한 촛불무리의 배후를 잡아라~" 이명박 이후 이런 바보들의 소리를 또다시 듣게 될 줄이야....
논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이런 단무지들은 책상속이나 캐비넷들에 보관되어 있는 과거 선진국(주로 일본) 들의 사례나 아이디어성 정책들을 최고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물론 내일아침까지 특단의 대책을 내 놓으라는 병신간부들의 질책도 한 몫 하겠지만....
"지금 이나라의 문제는 빨갱이들 때문이야~~~"
아직도 우리주변의 70대 80대 노인들은 이런 말을 종종하곤한다.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암기만능주의 학력고사, 예비고사 세대들은 서울대 출신은 물론 대부분 암기가 업무능력 및 성공에 필요한 최고직능으로서 전 생애를 살아온 이들이다.
이들의 대표주자 윤두창과 그 일당은 “보이는 문제”의 문제해결 방법인 ‘규칙이나 틀에서 벗어난 변수(내부환경)를 제거하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고 있다.
현재 윤두창의 용산은 국정을 단순히 통제의 대상으로만 보고 야당 또는 책임질 캐비넷 속 인물들을 찾기만 하는 구태(舊態) 속에 당면한 커다란 문제를 숨기거나 다른 이슈로 대체하기만 하는 위험천만한 모습을 볼 때,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문제해결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몰론,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보기위한 방법으로 발생한 문제가 기준과 분류를 정할 수 있는가를 먼저 판단하여 보이는
문제인지 보이지 않는 문제인지 먼저 판단하며, 보이지 않는 복합적 문제라면, 문제가 보이도록 분해해 보는 것과, 근원적인 욕구와 근본적인 원인 찾아보는 것, 시스템적 선후/연관관계 찾아보는 것 등의 세련된 방법을 추천하지만 이 정권에서 그런 스마트한 방법을 쓴다는 것은 김건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한 남자의 부인으로써 자중하고 안살림만 할 경우처럼 불가능할 일이기에 포기하고....
진짜로 횃불을 들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고 생각된다.
탄핵도 윤두창의 판레기들로 불가능해 보인다.
왜이리 김재규 장군님의 의거가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원......
링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스마트한 사람들을 위한 방법론 영상들이다. 내가 만들어서 허잡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TvysAQ8L57o https://www.youtube.com/watch?v=mCWtTVC0jHY&t=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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