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남자들 특징.
얼마나 아니꼬운게 많고 못됐는지 술집이나 식당에서 옆테이블 일행이 귀티 나고 대학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면 모르는척 일부러 큰소리로 방구 끼는 놈이 꼭 있음. ㅋㅋㅋ 무쟈게 아니꼬운가 봄.
내 친구들 몇번 당함. 죽창으로 쑤셔 죽이고 싶어하는 표정들 ㄷㄷㄷ.
그래서 우리 친구들 모임은 룸에서 하고 노량진은 절대 안감.
소래포구 노량진 장사꾼들 거의 전라도인데 교수들 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아니꼬와서 째려보는 놈도 있음ㅋㅋㅋ. 호객 하는척 하며 일부러 비린내 나는 손으로 옷을 붙잡기도 함. 시비 걸어 보는듯 ㅋㅋ.
검사새끼들아 소고기만 쳐먹지말고 소래가서 회도좀 쳐먹어주라ㅡ
아니라면 퍼 온 출처라도 남기셔야 합니다.
신고 완료.
이제 소래호구랑 자갈치는 쳐 가서 당하는 것들도 한패임...ㄷㄷ
이부망천 이라는말 괜히 나온게야님
정상적인 사람도 인천/부천 가서 5년이상 살면 비슷해짐
얼마나 아니꼬운게 많고 못됐는지 술집이나 식당에서 옆테이블 일행이 귀티 나고 대학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면 모르는척 일부러 큰소리로 방구 끼는 놈이 꼭 있음. ㅋㅋㅋ 무쟈게 아니꼬운가 봄.
내 친구들 몇번 당함. 죽창으로 쑤셔 죽이고 싶어하는 표정들 ㄷㄷㄷ.
그래서 우리 친구들 모임은 룸에서 하고 노량진은 절대 안감.
소래포구 노량진 장사꾼들 거의 전라도인데 교수들 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아니꼬와서 째려보는 놈도 있음ㅋㅋㅋ. 호객 하는척 하며 일부러 비린내 나는 손으로 옷을 붙잡기도 함. 시비 걸어 보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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