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라 아침에 이렇게 주차하고
한숨자고 출근할려니
토시가 사라짐....다른건 다 그대로인데 토시만 사라짐....
주변에 잘린 흔적같은게 없는거보니 묶어둔 줄을 하나하나 풀어서 가져감....
..왜????7천원짜리인데....
조금있다 퇴근하고 아파트 cctv 확인할까 하다가도.
7천원짜리에 이런 노력을??
....무슨 심리 일까요??
더 이상한건.
조기 앞에 파랭이는 와이프꺼인데 저건 비싼 토시임
저건 안가져감...
진짜 무슨 심리일까요??
CCTV 찍힐까봐 파란색은 안 가져 간듯요 ㅎ
토시 달은날 없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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