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민추천제로 울산 남구갑 지역에 공천한 김상욱 변호사의 로펌(법무법인)이 아동과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다수 변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강조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상욱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더정성'은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다수 변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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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62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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