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 더 있어?…대통령 행사 찾은 의사도 끌려나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44
지난 1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장에서 끌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날 임 회장은 초대를 받지는 못했는데요. 소아과 응급실 관련 의견을 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론회장 앞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에게 가로 막혔습니다. "말을 전하러 왔다"며 버티던 임 회장, 결국 입이 막힌 채 끌려 나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퇴거 불응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렬이랑 똑같네... ㅎㅎㅎ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윤 대통령·경호처 인권위에 진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774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경호처에 의해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경호처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했습니다.
'입틀막' 더 있어?…대통령 행사 찾은 의사도 끌려나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44
지난 1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장에서 끌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날 임 회장은 초대를 받지는 못했는데요. 소아과 응급실 관련 의견을 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론회장 앞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에게 가로 막혔습니다. "말을 전하러 왔다"며 버티던 임 회장, 결국 입이 막힌 채 끌려 나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퇴거 불응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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