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주차장에 주차할곳 없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주차하길래 장애인분께서 주차하시는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핸드폰으로 영상 찍어놨는데 40대 정도의 건장한 여성분께서 내리더라구요. 장애인은 아닌거 같았고 표지는 보호자용 아니고 장애인 노란색 표지 였긴했구요.
근데 옆에 처음에 신고하다가 팅겨서 .. 다시 신고하고, 그 옆에 제네시스 또 주차하길래 그것도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카니발은 신고 누락이더라구요...
혹시 이거 고발이라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위 사진 원본 토대로 안전신문고에 넣고 40대 여성분이 발급된건지 다른분이 발급된건지 확인 후 고발 해야하나요??
참고로 찹뱃색갸 여기 사이트에서는 장애인 전용주차 가능차량이라고 나오긴하는데 운전석에서 내리신분은 제가 봤을땐 사지 멀쩡해보이고 오히려 저보다 건장해보이시는 여성분이셨거든요..
걷는것도 정상같아보이긴 했고요...
정확한건 구청에서 누가 발급한건지 알테니... 제가본 그 여자분이 만약에 발급했으면 무혐의 나거나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공문서 부당사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안전신문고 신고가 누락이라 ㅠㅠ
왜냐면 친척 중에도 정말 몸이 불편하지만 운전에는 문제 없고, 장애인증 있거든요.
운전하고는 무관한 곳을 심하게 다쳐 장애 판정 받은거라...
그리고 증도 너무 잘 보이게 딱~ 붙여 놔서...
가린거라면 80% 이상 의심을 해보시면 되지만 아니라면 진짜 장애인일 가능성 높아요.
하도 도용하는사람들이 많아서 한건데
문제있나요?
예로들면 신장장애, 심장 호흡기 등 도있고
겉으로 표시가나는 장애인도 본인의 노력으로 표시안나게 다니는분들 있으십니다.
그런데 보면 장애인은 다른곳에있고 가족이 몰고다니는 경우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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