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인처리가 책임 보험만 되는 상황입니다

보험넣은지 하루상간에 적용이 안되어서 무보험운전이 되었는데요

피해자가 염좌 진단을 받고 계속 치료를 하겠다고 하는 상황에 피해자가 치료받으며 책임 보험금액한도를 넘어갔고

더 아프다고 치료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합의를 하면 천만원으로 하겠다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계속 더 치료를하면 

보험사측에서는 피해자가 책임 보험을 넘어섰으니 자기보험으로 치료받고 청구하라고 하는 상황이고 

그 금액은 저희쪽에 구상권 청구가 들어온다고만 하고

피해자가 계속 진단서 더 끊어서 치료를 계속 원하는 상황이면 보험사측에서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하는데요

한달안되서 치료비가 100만원을 넘었고

계속 치료를 받겠다면 책임보험 넘어서는 돈부터는 다 저희가 부담을 해야하는거같은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올거같은데 하루하루 치료금액은 올라가고 답답합니다

염좌로 2주진단인데 피해자가 치료를 하겠다고 다시 진단을 하고 또 치료하고 무한으로 할수 있는건지

보험사측에서는 치료를 종료하라고 말을 못한다고만하고요

이거를 막을수 있는 제도는 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교통사고보험처리가 염좌처럼 간단하게 나왔을때 예전처럼 오래치료 못받는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요 어떻게 되는건지 아시는 정보 있으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