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5이고 상대방이 쉐보레입니다.
입차와 출차가 한곳으로 되어 있는 지하주차장이고,
저는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려던 상황,
상대방은 올라온 상황입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상대방 차량을 확인 후 정지하였지만 상대방은 그대로 주행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그리고 영상 후반에 보면 사고 즉시 상대는 차량 후진하였고, 제 차는 그대로 정차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사고난 지점이 거의 다 올라와서 나온 지점인데 이걸 확인하지 못하고 박았다는 게 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근데 보험사 측에서는 상대방 6 저 4의 과실을 주장하는데 솔직히 저도 과실이 아예 없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ㅠㅠ 저런 상황에서는 6대4가 맞는 건가요? 참고로 상대방과 저는 같은 보험사입니다
소송하기도 빡세겠구만..
분심위 하자고 하고 마무리 지으면 될듯함
차 올라온다고 경광등 들어오는대, 올라오는 차 사각에 딱 차를 정차하셨네요?
거기다 정차하면 교행이 가능하긴 한가요?
반사경은 너님 보라고 달아둔겁니다. 경사로 주행차량은 잘 볼 수가 없네요.
- 반사경이 운전석 기준 좌측에 있고 평지주행 중인 사람과 우측에 있고 경사로 주행 중인 사람... 누가 봐야 하는 걸까요?
억울한 건 님 엄마분 이실겁니다. 나는 키운다고 잘 키웠는 데.................. 우리애가 저러고 다니네 ㅠㅠ;;
입출이 한차선이면 반사경 보고 다른차 올라오면 기다려야지 ... 이게 상식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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