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좀 부리고 사는게 뭔 대수랴!
하지만 한동훈 같은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이
역겨운 이유가 언론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너무도 뻔뻔하게 공정이니 정의니 씨부리며
상대방을 비난하고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한동훈 같은 부류의 인간들아
그리고 국민의적당것들아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뭔짓을 하고 살아도 개의치 않을테니
제발 나서서 아가리질만 하지 말아라
역겨워서 토악질이 나 미칠지경이다.
자신의 몸에는 온갖 더러운 똥칠을 하며
사는 것들이 뭐 잘났다고 남의 눈에 눈꼽 꼈다고
더럽니 어쩌니 씨부리며 지적질이냐!!
참으로 후안무치 하고 파렴치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
똥네스야 아들 지방대가서 안타깝긴한데 ㅋㅋ 너도 참전 할래? 백분위 근사값의 합이 반드시 100?? ㅋㅋ
0.7을 0.07로 잘못봤다고 한 10번은 얘기한거 같은데 ㅋㅋ 한글 못읽어?
뭔소리냐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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