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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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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아이엠비엠 25.02.11 06:14 답글 신고
    기사 읽을수록 미치겠네요... 저년도 똑같이 당하기를 바랍니다.
    답글 4
  • 레벨 중장 IAMFINE 25.02.11 06:34 답글 신고
    벌써부터 우울증을 강조하고 자해도했다 강조하는게 감형받으려 밑밥까는게 아닐까.. 그래서 진짜 엉터리같은 판결이 나오는게 아닐까 각정되네요..
    답글 1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25.02.11 02:17 답글 신고
    정신병자?
    답글 3
  • 레벨 소위 3 윤기가촤르르 25.02.11 16:06 답글 신고
    신상공개하고 찢어발겨죽여도 시원치 않을년이네
  • 레벨 소위 1 한마힐 25.02.11 16:42 답글 신고
    아니 이제 8살인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죽이냐 미쳐도 좀 곱게 미치지
  • 레벨 소위 2 젊은오빠 25.02.11 16:46 답글 신고
    사람 죽여놓고 맨날 심신미약이니 알코올때문이니...
    왜 이런 걸 참작해야하는지...
  • 레벨 원사 3 공포의기름장갑 25.02.11 16:52 답글 신고
    미친년들 진짜 많은데 우울증으로 치부 할 일인가?
    남자는 범죄고 여자는 우울증?
    우울증이라고 사람을 죽여?
    그것도 애를?
  • 레벨 대령 3 우리영토대마도 25.02.11 17:06 답글 신고
    참으로 의아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한 사람의 정신적 이상이 타인에 대한 살상 위험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건
    이미 많은 사례가 쌓여있다.
    전문가들을 총동원하여
    제도적으로 이런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라.
  • 레벨 원사 2 일마레1 25.02.11 17:25 답글 신고
    설마 전교조에서 심신 미약이나 스트레스 주장하진
    않겠지?!
  • 레벨 중위 1 피곤한새끼 25.02.11 23:00 답글 신고
    미친새낀가?
  • 레벨 하사 2 공감과소통 25.02.11 17:26 답글 신고
    저여자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본인도 애가있는 엄마였다면... 와..말을말자
  • 레벨 하사 2호봉 두딸맘님 25.02.11 17:31 답글 신고
    애가 있어요. 고3이라던데.... 고3올라간다는건지 올해 대학을간단건지 모르지만 여튼 애는있어요
  • 레벨 하사 2 공감과소통 25.02.11 17:41 신고
    @두딸맘님 그럼 사람이 아니네요
  • 레벨 소령 2 파란나라의곰 25.02.11 17:36 답글 신고
    8살 애 잃은 부모님은 얼마나 황망할까요.. 무조건 사형가죠
  • 레벨 중령 2 palgae1522 25.02.11 17:37 답글 신고
    아오~~ 애는 선생님이라고 믿고 따라갔을텐데~
    ㅜ ㅜ 씨펄!
  • 레벨 중령 2 꼬냑헤네시 25.02.11 17:43 답글 신고
    죽은 학생만 억울하겠다
  • 레벨 훈련병 토오네에이도 25.02.11 17:53 답글 신고
    죽기까지 얼마나 무서웠을까...얼마나 엄마를 찾았을까...눈물이 난다...
  • 레벨 중사 1 AJ23styles 25.02.11 17:54 답글 신고
    같은 또래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참담합니다..어떻게 이런일이.,
  • 레벨 중령 2 두부과자 25.02.11 17:56 답글 신고
    교육청 수준이 한심하다. 공무원 집단은 책상에 그냥 앉아 무임승차하는 부서장급들 다 날려버려야 한다.
  • 레벨 상사 2 intangible 25.02.11 17:56 답글 신고
    더이상 공무원도 용가리 통뼈가 되면 안된다. 능력 안되면 짤려야 하고 문제 있으면 잘려야 한다.
    공무둰밥이라고 감싸고 휴직만 시키고 하니 애들이 죽어나지.
    좀 사회 현실 반영과 시대성 좀 따라라.
  • 레벨 원사 3호봉 asdf1234q 25.02.11 19:54 답글 신고
    공무원=철밥통
    공식이 왜 성사 되었는지 개탄스러움.
    교감이 수업도 못들여 보낼 정도면
    당연히 짤렸어야지.
    본인 사정대로 병가쓰고
    나오고 싶다고 무작정 나와
    저런 사태를 만들었으니.
  • 레벨 이등병 나라한 25.02.11 18:09 답글 신고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니..
    이세상을 살고있는 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 레벨 준장 토왜척살단 25.02.11 18:10 답글 신고
    아오 자증나네 미친것들이 너무너무 많아ㅜㅜ
  • 레벨 원사 3 연필맨 25.02.11 18:27 답글 신고
    한녀의 우울증은 무죄라구~
  • 레벨 대위 1 모던토킹 25.02.11 18:43 답글 신고
    살인에는 사형으로
    사기에는 무기징역으로
    절도는 절도있게 현행 그대로
    이런 나라가 되길 바래본다.
    저 아이의 억울함을 누가 책임질것인가
  • 레벨 원사 2 로그인매니아 25.02.11 18:48 답글 신고
    저런년은 그냥죽이자 하 진짜 화나고 눈물난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5.02.11 18:49 답글 신고
    학폭처럼 대처를 학교는 존나게 못함 씨부랄 새끼들
    선생 개새끼들 아주 씹새끼들이지
  • 레벨 훈련병 내로남불꺼져 25.02.11 18:50 답글 신고
    잔혹한 살인마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하는것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악마들아! 니들도 공범이다. 니들이 죽였다.
  • 레벨 중위 3 하드코어대한민국 25.02.11 19:00 답글 신고
    40대 여교사면 82년생 김지영 세대네 페미의 주력 세대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정신병적인 여성 세대
  • 레벨 원사 2 샤론오빠 25.02.11 19:03 답글 신고
    악마년은 사형이답이다
  • 레벨 원사 3 보베씨레기청소중 25.02.11 19:06 답글 신고
    안타까운 일입니다ㆍ

    만약 여교사가 아니고
    남교사 였어면 여성단체
    개거품처물고 온갓선동할듯ㆍ
    저여자 정신병감정내고 형도
    얼마안살겠네 ㅅ발
  • 레벨 준장 배룩이 25.02.11 19:37 답글 신고
    너무 빡칩니다 사형시켜도 모자랄것 같은데 수술이나 시켜주고있고 어휴
  • 레벨 병장 서영파 25.02.11 19:46 답글 신고
    미안하다 하늘아
  • 레벨 하사 1 Fightspirit 25.02.11 19:54 답글 신고
    저 살인자년 수능본 자식도있다던데..
  • 레벨 대령 1 BlyAly 25.02.11 20: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언제나방긋 25.02.11 20:26 답글 신고
    사형제도 부활 시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1 감자랑 25.02.11 20:36 답글 신고
    세상이 미쳐간다...
  • 레벨 대위 1 muzikkk 25.02.11 20:42 답글 신고
    개씨발년...
  • 레벨 대령 3호봉 로또1등함하자 25.02.11 21:12 답글 신고
    자기한테 불이익 준사람에게
    화풀이 하는게 아니고
    아무 상관도 없는
    아기한테 원한 풀이를 한다고?
    애들 학교 어떻게 보내냐?
  • 레벨 소위 3 우리아기착한아기 25.02.11 21:30 답글 신고
    그 작디 작은 몸에 어쩌자고 그런 짓을 했냐.
    너무 가엾고 불쌍해서, 낯 모르는 나도 눈물이 나는데.
  • 레벨 소위 3 우리아기착한아기 25.02.11 21:32 답글 신고
    아이야, 부디 아픈 기억은 싹 지우고,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 또 동생까지. 행복했던 기억만 꼬옥 담고 잠들길 바랄게. 조심히 가.
    너는 편히 쉬어.
    나쁜 사람은, 편히 쉬지 못하게 벌 받는 걸 우리가 대신 지켜볼거야.
  • 레벨 병장 묻지마긴장해 25.02.11 21:55 답글 신고
    반대 하나씩 힌건 누구니
  • 레벨 일병 잘생긴내가참지 25.02.11 22:18 답글 신고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 레벨 중령 2 향단2 25.02.11 22:21 답글 신고
    페미년 말대로면 이제 여교사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야겠다
    여교사 무서워서 학교보내겠냐?
  • 레벨 원사 1 맥다니엘 25.02.11 22:21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을 믿고 죽임을 당하는 순간까지 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몰랐을 아이의 짧은 생애에 애도를 표합니다 ㅠ.ㅠ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5.02.11 22:57 답글 신고
    정신병자는 교단에 서면 안되지
  • 레벨 중위 1 아진짜더주지 25.02.11 23:01 답글 신고
    정신병있다고 혹은 심신미약이라고 감형한다면 진짜 그판사는 똑같이 정신병 환자에게 잔인하게 칼빵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june8528 25.02.11 23:01 답글 신고
    사형 시키자
  • 레벨 원사 3 세상이뒤집혔으면 25.02.11 23:04 답글 신고
    세상 이쁜아이를
    아이는 뭐든해도 다 이이쁘고 사랑스럽다 그 이쁜아이를 ...
    미친거다.
    신상공개해야된다
    용서가안된다 진짜
  • 레벨 중위 1호봉 스마일life 25.02.11 23:13 답글 신고
    선생님을 의심조차하지않았을텐데..ㅆㅂㄴ
  • 레벨 대위 1 침착한레이서 25.02.11 23:30 답글 신고
    부모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될거다. 무기징역과 신상공개하라.
  • 레벨 하사 1 지갑주문서 25.02.11 23:35 답글 신고
    판사들 곧 알아서 운좋게...형량적게 해줄듯하다

    중국었으면 사형처리하는데..

    울나라 가짜판사들이라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시은우아빠 25.02.11 23:48 답글 신고
    제 딸이 올해 8살인데... 딸 같은 아이가 선생님에게 칼에 찔리며 죽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상응하는 처벌로 두번째 케이스가 없기를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갈바트론 25.02.11 23:53 답글 신고
    우울증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을까 심히 걱정이네요.
    저건 그냥 살인마죠!!
    우울증은 핑게고 그냥 지보다 약한 어린이를 살해 하고 싶은 충동을 가지고 있던거죠.
    어떻게 우울증으로 흉기를 구입하고 당일 살해대상을 선택후 잔혹하게 살인을 합니까?
    사형이 마땅하나 제발 살해당한 아이와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게
    무기징역이어야 온당합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언제와 25.02.12 00:07 답글 신고
    하늘아...예쁜 별로가
  • 레벨 원사 3 딸기농장임 25.02.12 00:53 답글 신고
    하늘아 예쁜 별로가....

    그전 부터 이상 증세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건...정말 말이 안됩니다..
  • 레벨 원사 2 레드망고 25.02.12 01:17 답글 신고
    이를 어째...
    아이 부모는 어떻하냐 ㅠㅠ
    어우 미치도록 화난다
  • 레벨 원사 3 1122333 25.02.12 01:31 답글 신고
    세상에 학교 선생이 저런 미친 인간일 줄 알았나
    부모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 레벨 상병 바람에파이터 25.02.12 01:37 답글 신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 레벨 원사 3 사계절풍운아 25.02.12 02:51 답글 신고
    검사나판사 본인 딸이라생각하고 이번판결했으면 싶네~
  • 레벨 대위 1 hongck 25.02.12 05:1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어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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