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전신문고 사진을 찍으면 내부메모리로 저장되기도 했었는데
이게 원본인데 차번호가 보입니다.
그런데 확인을 누르면 워터마크가 들어가고 사진상단에 배경인 차번호가 있으면
워터마크로 가려집니다! 이거 대부분 사람들 모를겁니다.
아마 지자체 공무원들은 거의 모를 거고요! 왜냐하면 앱을 안써봤으니까요
그 차가 소화전에 빨간색 복선에 침범해있으면 됨 배경이 중요하지 않음
동일방향(앞앞 뒤뒤 2장 확보)1분간격 차번호 보이게 해당장소에 주차된게 중요함
빨간색복선에 그 해당 차번호의 차가 침범해서 1분주차 했다는게 중요함
↓강북구 사례고 서울시가 이상한 근접촬영 기준이 있어서 앱을 안써보고 사진을 안찍어본 인간이
기준을 만들었겠구나 해서 항의했죠. 그리고 수용으로 바뀜
소화전이 안보여도 빨간색복선만 보이게 찍으면 됨 4장 다 찍었음
솔직히 바짝 주차하면 배경까지 해서 찍기가 어렵습니다
배경사진 1장 추가로 찍어주세요
그리고 그 내용 행자부 예방안전과로 항의해주세요, 지자체 인간들 판댜못한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