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당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사람찾습니다
차량번호판 101하7850 동승자 08년생 동두천 박초연입니다 운전자는 30대추정 문신있음
미셩년자데리고다니면서 저런식으로 운전하네요 차세우라고 그러길래 옆에 여자친구는 울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왜그런건지 이해안가네요 차세우라고하는것보면 뭐 저랑 싸우자는것같은데 싸워드리겠습니다 체육관에서 꼭 스파링하고싶네요
보복운전당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사람찾습니다
차량번호판 101하7850 동승자 08년생 동두천 박초연입니다 운전자는 30대추정 문신있음
미셩년자데리고다니면서 저런식으로 운전하네요 차세우라고 그러길래 옆에 여자친구는 울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왜그런건지 이해안가네요 차세우라고하는것보면 뭐 저랑 싸우자는것같은데 싸워드리겠습니다 체육관에서 꼭 스파링하고싶네요
그리고 이런 글은 쓰실려면 영상을 풀로 올려주세요.
영상에서 보복이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주어가 없어 박씨가 누구 동승자인지도 모르겠고
보복이라ㅜ쓴거 보면 저 영상 전에 원인 제공했단 얘기고...
이게 성립이 되려면 피해 운전자에게 비교적 심각한 안전상의 위협을 가했거나
또는 직간접적 위해를 통해 피해를 야기시켰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올려주신 영상에서는 위에서 말한 그 어떤 협의도 보이지 않네요.
따라서 현재 올려주신 영상의 상황은 보복운전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 됩니다.
다만, 상대차량은 백색실선 구간에서 차로 변경을 하였기에
이에 대해서는 인터넷 신문고에 신고글 올리시면
과태료 처분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P.S.
여자친구분께서 정말 현명하신 것 같네요.
미친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어대면 미친놈 취급 당할 뿐이거든요.
미친 개는 직접 상종하기 보다는 사회제도나 공권력을 통해서 상대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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