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서 제가 과실비율이 높은 측입니다.
상대방이 다치지는 않았고, 처음부터 자기측 보험사를 부르지도 않고 그쪽 보험사 부르라고만 하다가 저희 보험사 직원이 나중에 자기측 보험사도 마지못해 부르고 마지막에 자기가 과실 나올까바 걱정된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심장이 떨려서 당시 말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보험사는 제가 높은게 맞고 과실 비율을 선택하면 맞춰서 절차를 생각하겠다고 하는데 상대방 보험사는 100:0을 주장한다고 합니다.
조용히 지나가고자 100:0 으로 간다면 상대방이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병원비를 추가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블박을 보며 억울한 부분들이 있어 과실 비율을 제가 요구하면 상대방은 감정 싸움이 되서 경찰 신고를 하거나 분쟁심의위원회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는게 맞는건지 100:0과 90:10 둘은 차이가 많이 날까요?
100으로 하고 대인 없는게 좋을겁니다.
영상 올려유
같이 보아요
보배드림 교사블 공식 중 하나... ㅇㅋ?
자신있으면 영상 올려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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