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신호위반인데도 경찰이봐줍니다.[34]
동영상도 첨부는해놨습니딘.
그저 보행자신호가 녹색이어서 정말로 건너려고했던건 맞는데 위반차량만보면 화가나고 인성이 터지게되더라고요. 2년전에 신호위반차에 치일뻔하고 나서는 다분히 의도적인방법으로라도 "위반차량만" 방해하고싶고 곤란하게만들고싶고 그러게되었습니다. 교통위반하는 빌런들을 족치고싶은 빌런 그런느낌으로 보시면되겠습니다. 내가 당하게될바에는 내가 먼저 "위반차량만"을 공격하는게 낫겠다는생각입니다.
그림에나온 주소지의 교차로에서만 평일 아침 7시부터 7시반정도에는 "위반차량만"을 타겟으로 잔뜩 곤란하게만들고 경찰쪽으로도 신고할것입니다. 정직한차량을 방해할가능성이 있을경우는 킹쩔수없이 놓치는것입니다.
명백한 신호위반도 봐주는 스윗한 경찰입니다.
솔직히 제가 게으른편이라 글도 잘 안올리고 해서 "위반차량들"을 봐주는 부조리를 직접 보면서도 참았지만 이젠 한계네요
이번영상말고도 보다 많은수의차량들이 위반했는데도 경찰이 봐준것들이 있습니딘. 차근차근 느긋하게 올려보려고 노오력하겠습니다
아이언생크
assdd
아이언생크
택시가 나오는 방향에서 신호등이 있고, 적색등화면 신호위반이 맞는데..
신호등이 없으면 신호위반으로 처리 힘듭니다.
도로엔 상상보다 훨씬 미친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크게 다치고 과태료 보내는거보단 그냥 촬영만해서 신고하는게 낫죠.
그리고 분노 좀 가라앉히세요. 당연히 위반자를 곱게 보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 유튜브에서나 봤어요.
횡단보도 앞에서 차 세우고 사람 지나가면 가려고 한거 같은데...
로드뷰 봐야 정확하겠네요.
충분히 자해공갈로 의심할만한 영상입니다. 위반차량 신고도 좋지만 몸사리세요. 요즘은 갑툭튀에 엑셀밟는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횡단보도신호가 초록불이었으니 째고 지나가는거 뒷번호판만 잘 잡히게 찍었어도 보행자보호의무위반으로 상품권 보낼 수 있습니다.
택시와 닿은건 횡단보도 우측 끝....
차가 오는데 안전하게 찍으셔야지 왜 차 앞으로 가셔서 접촉 유발을 하시는지
이건 촬영자가 고의사고 유발 행위를 해서 안되는겁니다.
신고는 하시되 이렇게는 하면 안되죠
다음에는 같은 상황에 안전하게 찍어서 보내보세요! 그래도 불수용이면 민원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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