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시절때부터 공익신고를 하게되면
제목에 차량 번호를 작성하고
내용에 위반내용을 작성했지유.
수용되는 답변에도 위반차량의 번호로 답변이 오고
그 답변보고 제목찾아서 무슨일로 신고했는지
알았는데
뭔 안전신문고로 넘어 오드만
몇달은 신문고 답변처럼 하드만
이제는 답변에 위반차량 언급도 없이
신고 번호만 보내네유..
아니 국민신문고 시절처럼 14일 이내 답변을
하믄 기억이라도 하것는데
뭔 최소 한달~두달 뒤에 답변하믄
그걸 어떻게 기억하나유.
만족도 참여눌러도 별점만 있고 평가후에나
확인하고..
뭔 공익신고가 위반자를 대변하는건지 보호하는건지
아니믄
예전이나 소극행정 정보공개청구로 방법이 있었으나
와 무슨 지침이나 교육이 있는지
말같지도 않는 반복적인 말.. 어우..
위반을 안하믄 신고를 할이유도 없는데
위반을 감싸고 있으니 어우야..
동일 담당자가 빠르게 처리하드만
안전신문고는 뭐가 있는가
죄다 최소 한달이네유
. . ㄴ . ㄹ . . . . . . . . . . ㄴ . ㄹ . ㅁ
ㅂ
괜히 불리는게 아니지유
아직도유????
4개월뒤에 답변받은뒤
그게 경고라서 그뒤로 안썻네유
근데 지금 안전신문고가 흡..ㅜㅜ
비슷한 길을 가네유
딱한펀 썻봣네유
1년 이내 위반사항 없다고 봐주네요. 진짜 신고할 맛 안나게 만들고,
지키는 사람만 바보 만들고 있음
해놓고 중과실도 또
바꿨네유
내가 빵댕이 긁으면서 졸면서 해도 그것도만 빠르겠더만...
워!!! 갈수록 위반자 보호랑
말같지 않는 소리 하는건
미춰버리겠네유
더중요한일을 해야하는데 그리고 단순하게 방향지시등 실선변경등은 봐주는게 맞음..
교통 경찰도 그런 경미한걸 처벌하지않음 ..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등 다 많이 신고할게 많은데 ..
덭붙이면 신고하면끝인거지 그 결과를 가지고 왈가 왈부따질거면 교통경찰관이 되던가 검사가 되면되는거임..
어찌보면 상당히 비겁한 행위임..뒤에서 몰래찍어 몰래 신고하지 그럴거면 길에서 침뱉는사람
쓰레기 버리는사람 사진찍고 신분증 보여달래서 신고하지 그런건 못하잖아 ..
블박 신고만 정의를 실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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