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도로 가고 있는데 팬션에서 나오는 상대방 차가 저희차 뒤쪽을 박고 8대2 주장합니다.
속도도 50미만이었고 팬션에서 나오기 전에 서 있다 나오다 박았는데 저희가 뭘 잘못했을까요?
저희는 100대0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골도로 가고 있는데 팬션에서 나오는 상대방 차가 저희차 뒤쪽을 박고 8대2 주장합니다.
속도도 50미만이었고 팬션에서 나오기 전에 서 있다 나오다 박았는데 저희가 뭘 잘못했을까요?
저희는 100대0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봄사 기준 무과실은 절대 주려 하지 않을 듯.....
대인빼고 무과실 딜해보는걸 권해봄.
제 맘대로 하라면 당연히 100이지만
상대차가 보이는데 방어운전 미비로
트집 잡을겁니다..
대인 빼고 100 하시면 어떨까요??
상대 8
지자체 2
가로수관리 안해서 시야 확보 불충분
굽은도로에 중앙선 끊어놔서 사고 위험.
실제롳사고 남.
따라서 봄사 기준 무과실은 절대 주려 하지 않을 듯.....
대인빼고 무과실 딜해보는걸 권해봄.
억울해도 현실은 백대영이 좀 힘듭니다
백대영
원래 이런사고는 대인없이 100으로 빨리 치워버려야 하죠
근데 100받기 힘드실듯..
대인없이 100 밀어부치세요
상황에따라 저건 억울하지
100 0 가야죠
나오는 차량 운전미숙 좌우 끝까지 살폈어야지 그리고 이미 대가리 내밀어서 차선물고 좌측 신경 쓸게 아니라 크게돌거면 우측을 봤어야지 방어운전은 블박차량만 하나?
그리고 적당히 크게좀 돌아나갑시다
진입차량이 잘보고 들어와야지.
잘가는 차가 뭔 잘못.
상대 갑자기 튀어나온게 크긴 하나,
블박 계속 중앙선 밟고 다닐거 처럼 붙이고 다닌느데,
마침 사고나는 커브 구간 진입시 꽤 좌측으로 많이 쏠림. 차선 중앙으로 갈 때랑 보면 확연히 붙어있죠.
이 경우 정상주행 대비 블박이나 상대나 상대를 발견하고 확인하는게 조금이라도 더 어려워진다보고
그게 사고에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시골 길이라고 차선 물고 다니다가 사고나는 경우는 워낙 흔해서, 저런 판례가 꽤 흔함.
즉, 상대가 이상한 타이밍에 튀어나오는 것에는
블박이 좌측으로 물고 운전한게 영향을 줬다고 나오는 경우가 됩니다.
100 나올려면 직접 현장 다시가서 중앙선은 절대 안 넘었다라도 증명해야 될 상황임.
님이 보험사라면 저래놓고 8 : 2 주장하는 사람하고
논리적으로 100% 주장하는 사람하고 누굴 상대하고 싶겠어요?
아니지,,,누가 설득이 가능 하겠어요?
제가 보험사라고 해도 님을 설득 할겁니다. 그게 덜 피곤하니까......
님은 님 보험사에다가
'내가 억욿하게 20% 처묵할려고 니들한테보험료 내는 거냐?'물으시고
님 보험사를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세요.
이 정도면 과실 나눠먹기 하는 것 같다구요.
큰 사고도 아니니 상대도 인정하는게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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