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기어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범죄규명을 위한 특검을 거부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없이 수사해야 한다던 인간 윤석열은
어디에 있습니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구차하고 비루한 변명으로 언론에 중언부언 하느라 바쁘고
국민은 이런 그들이 한심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중대범죄를 아무리 꽁꽁 숨기려 하고
아무리 덮으려 할수록 진실은 스스로 드러날 것입니다.
나라가 어렵습니다. 민생을 돌보지 않고 측근비호와 의전놀음에 취한 윤석열대통령, 그의 퇴진을 원하는 국민의 외침은 점점 커질 것이고 이 외침들이 모여 살아있는 권력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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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빈,"尹 김건희특검거부는 헌정질서파괴...퇴진목소리커질것"|작성자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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