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딴지는 1년 되었습니다. 초보한테 이런 시련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도 모르게 차안에서 ㅆㅂ 이라고 크게 소리친적은 처음이네요. 비상깜빡이 킨다고 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저씨가 차밖으로 손으로 미안하다고 하신 것 같지만 멀리서 바로 틈이 있다고 바로 들어오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애들 태우고 다니시는 분인데. 제발 생각하고 운전해주세요. 그 후 저는 멘탈 터져서 제정신 아닌 상태로 운전하고 왔습니다. 역시 운전은 어렵네요. 저도 어린이보호 차량은 항상 양보하고 다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영상이 조금 애매하게 나와서 추가로 올립니다.
저 구간 도로를 터널이 1개 차선이어서 소사쪽에서 넘어오는 차선2개를 분리 해야 맞는데 아마 터널1개차선이라 그냥 방치하는것 같아요 항상 전방주시 하시고 방어운전만 잘 하시면 사고 1000번날거 안나요
양보하신거 잘하신거에요 억울해 하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멋지신겁니다 ^^
저 구간 도로를 터널이 1개 차선이어서 소사쪽에서 넘어오는 차선2개를 분리 해야 맞는데 아마 터널1개차선이라 그냥 방치하는것 같아요 항상 전방주시 하시고 방어운전만 잘 하시면 사고 1000번날거 안나요
양보하신거 잘하신거에요 억울해 하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멋지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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