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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까지 찾아와 빵만 사고 돌아가는 고객을 잡기위해
지역 상인들과 상생 이벤트 진행.
일부 성과가 나타나면서 빵을 보관해주는 "빵장고" 설치
주변 상점중 성심당 영수증을 가져오면
할인 해주는 상점도 많이 생겼다고 함.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상생하는 모습이 좋네요.
성심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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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성심당을 대전의 렌드마크로 만들고 싶어서 라는.......
심지어 빵 만드는거 다 알려주고 주변에 빵집 차리는거 까지 도와줌.....대단함...
홍범도 장군님과 채수근 상병, 12사 훈련병 조문하고 성심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맛있다고 하신 소금빵 먹으연 힐링됩니다
명란 바게뜨 즐겨먹었는데 그것도 맛깔나요ㅎㅎㅎ
이유 : 성심당을 대전의 렌드마크로 만들고 싶어서 라는.......
심지어 빵 만드는거 다 알려주고 주변에 빵집 차리는거 까지 도와줌.....대단함...
대표 동생이 했었다는데 그당시 우리 동네에도 성심당 있었는데..
각 점포마다 맛이 달라서 민원때문에 접을걸로 알고있는데.
그 뒤로 초심으로 돌아가 튀소만들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바르게 고쳐지고 옳게 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계속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모르는건가 기자가 유식한건가...
직접적으로 냉동빵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이 근자감 무엇? ㄷㄷ
님 지금 말한 유언비어 감당가능??
근데 대전역점이 상당히 작은 빵집인데 하루매출이 거의 1억가까이 나오는게 어마어마하네요
돈도 많이 벌텐데, 오뎅은 정말 하질을 씁니다.
코레일이 욕 먹을 일은 아님요.
정말 성심당 하나로 그쪽 시내 전체가 돌아가는 느낌이였음
솔직히 엄청 맛있거나 특별하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진짜 요즘 물가에 비해 가격적인 매리트가 너무 좋음
쟁반에 상당히 많이 담았는데도 2만원대 나오는거 보고 계산하면서도 놀랬었네요
칼국수맛집도 있다든데,그곳이 어딥니까??..ㅎ
내기억에 대전동기인데 김밥시키고 초고추장 시켜서 찍어먹는 기억도 ~
꼭 중앙시장 분식점 골목도 가보세요 ^^ 참고로 전 경기광주 사람입니다
성심당 대단하네요
가서 알바해라
좀 더 큰 빵을 만들기 공기를 넣는 곳도 있는데
저 정도는...
자기들도 달라는 쿵쾅이들 생각나네요
성심당만큼 상생도 안하면서 무슨ㅋ
한번도 안묵어 봤는디 함 가야 하나유?
그래도 성심당 빵은 정말 맛도 좋고 믿을 수 있어서 좋은데
더불어 대전지역을 생동감있게 살아숨쉬게 하는 심장, 엔진과 같다고 할까요?
여러 업체들과 연계해서 상생하는 성심당 정말 좋아요~~~!
월세 살이 안하고
잘하는데 왜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 함?
성심당 아니면 월3천도 받기 힘들거 같은데
대전시는 성심당 지원해줘라...
성심성의껏 도와줘야죠♡
흥해라 성 심 당
저런것들은 손절해야...
누가 들으면 일부러 빵 사러 대전까지 간다고 생각하겠구만.
사실은 대전에 일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기차 타러 대전역 계단 올라가다 보면.
올라가는 계단 2층 요지에 떡~ 하니 있으니
장사가 잘되지.
자리가 명당이라 풀빵을 팔아도, 생수만 팔아도 장사 잘되겠더라.
근데 저런 요지는
임대료 더 받아야하는거 아냐?
장사해서 하루1억씩 벌고있지 뭐하고 있나여???
그리고
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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