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개꼰대 같은 이야기 하나만 쓸게
어디가서 누굴 만나든 인사를 대충하지말고
성의껏 인사를 해라
인사만 잘해도 어디가서 50% 먹고들어가는데
가성비 존나 좋은게 인사잘하는건데
참 그걸 안하네...
꼰대 같지만 개소리같겠지만
이건 100%레알이다.
인사만 잘해도 중간이상 간다.
내가 진짜 개꼰대 같은 이야기 하나만 쓸게
어디가서 누굴 만나든 인사를 대충하지말고
성의껏 인사를 해라
인사만 잘해도 어디가서 50% 먹고들어가는데
가성비 존나 좋은게 인사잘하는건데
참 그걸 안하네...
꼰대 같지만 개소리같겠지만
이건 100%레알이다.
인사만 잘해도 중간이상 간다.
시간약속 잘 지키고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
잘하는 애들은 mz 라도 다 잘하죠
결국 이런게 다 가정교육의 차이라고 봅니다.
폰 보는척 하면서.
배운대로 하는거고 내리사랑받은건데
주어를 MZ이라하면 안되죠.
그걸 키운 4 50대.... 그걸 대신 더 심하게 오냐오냐 키워준 조부모들 지금 7 80대....들의 문제죠.
글쓴이분이 먼저 인사할수도 있잖아요?
꼭 인사는 아랫사람부터 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서로 하는거죠.
가성비 개꿀
대놓고 이야기 하세요 부장님 인사를 했으면 서로 서로 인사 하고 받아주고 하세요 모른척하지 마시고요
저도 40대 사장이고 50대 60대 직원들 있지만
일을 못하면 차근차근 이야기 하지만 기본 근태 인성 싸가지 없으면 막 뭐라 합니다.
아니면 회사내에서 포스요? 항상 인사평가시 s에서 a 왔다갔다합니다 ㅋㅋ 어떤 포스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 님이 하시는건 포스가 아니고 억압과 눈치죠 ㅋㅋㅋㅋㅋ 그걸 '강'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님같은 분들
15명 이끄는 중견기업팀장 이라는 위치라고는 보이지가 않는데요?
팀장이라는 사람이 영..
진찐 인사 안하더군요.
아기때 부터 철저히 교육해야함.
그냥 사람 만나면 먼저 '안녕하세요?' 한마디 먼저 건네라는 거지.
나는 이제 49, 사람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데 성질내려고 와서 "당신이 000야?' 하는 사람한테 먼저 "안녕하세요?" 하면 대부분 흠칫 놀란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거지. 이거 가성비 좋은거 맞음.
주말 알바놈이 출근하면 눈을 흘기듯이 대충 보고는 인사하는 시늉만해서
짜증났었는데 그놈이 이글 꼭 봤으면 좋겠지만 볼리는 없겠죠 ㅋㅋ
내성적인 사람은 인사도 참 어렵습니다
그냥 어려워요 ㅜㅠ
인사를 안하는놈들 말고 상대가 인사를 어정띠게 하더라도 받는 분이 인사를 잘받아주세요
인사받는 어른이 인사를 안받거나 무시하거나 너무 대충 받으시면 인사했던 사람이 다음부터는 할 마음이 안생겨요
내가 고개를 더 숙이는 ㅋ
예전같았으면
모가지에 깁스했나 쇅꺄-했을건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더 못된건 내가 안하니 너도 하지말래?이런거죠
인사만 싹싹하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
진짜야진짜
자신의 품격을 높이는것이란걸
배우지못해서 그런듯
노룩패스하는 놈이나
격노하는 인성 빻은 놈들이
설치는 세상에서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타령 늙은 커뮤니티인거티내나
뭐만 하면 mz가 어쨋네 저쨋네 하는 애들이 더 문제임
인사 공감합니다.
근데 성의껏은 확실히 꼰대 느낌이네요.^^;
이런 글 공감도 같은 나이대 분들끼리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전 기성세대의 잔소라 공감 못 했듯.
반항이라도 안 하면 다행이었을 그 시절 ㅎ
성의껏이라는 기준은 님 만의 기준이 있을테고,
요즘아이들 스타일로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있을 겁니다
싸가지가 없는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만 문제인 겁니다.
(그 싸가지의 기준도 개인적이겠지만요..)
너나 잘하세요~~~
탑재되어 사회진출시 적어도 미움은 받지않을겁니다
제경험상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mz도 사람마다 다 다를거구요
이정도 인사하는데 10군대중 3~4군대는 인사도 않받고 않해주는곳이 많더라고요~
서비스업 하면서 인사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아니면 고객이 아니라서 그러는걸까요?
나도 그 음식점에 고객 단골이 될수도 있는건데요~ㅎㅎ
ㅅㅂ 나이많은 것들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사해도 안받는 새끼들
난 딱 3번 하고 인사 안받으면 절대 인사안함
사람취급 안함 그 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말해버림 내가 인사해도
누가 인사 안받아서 인사안하니
그런모습 보더라듀 뭐라하지말라고
내가 진심으로 인사 열심히 하는거
다른 상사나 어른들이 알아줘서
니인사 안받으면 하지말라고 하심
하는것도 중요 받는것도 중요!!
내가 먼저 하고 나올때도 하는데
두번다 안하는 상가들 많이봄
내가 돈써서 니들 가게 찾아가고 팔아주는데
시팔 어떻게 두번다 안할수가 있냐 ㅋㅋㅋㅋㅋ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
인사 안하는가게가 대체로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고 하는식이 많음
장사하면서 초등학생이 와도 존대하고 먼저 웃으며 인사하면 그 아이는 다음에 지나가며 무조건 절 보고 인사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꼰대의 기준은 상대가 원치 않는 조언을 제멋대로 시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잘못 인정이나 사과도 절대 안함
MZ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행동하는 부모를 보고 배운거지
"애들아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그런데 본인 기본 일들이나좀 똑바로 하고 하면 누가싫어하겠나...
돈이 생기고 먹을게 생겼다
어딜가나 모든 일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1시간전에 그냥 인사 박은 사람이
내 인생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요즘 애들은 지혼자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해서 사람 한명 아쉬운 줄을 모르더라고..
인사도 그래서 하는거야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 안 잃으려고 업무의 연속으로 하는거라고
나중에 10년~20년 지나서 정말로 혼자 다 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가서 꼴리는대로 하는건 상관없지
회사생활 별거없다
인사성 밝고, 정리정돈 잘하고, 시키는거 잘하면 알아서 인정받음요.
기본예의 못지켜서 일잘하고 욕먹음.
한국에서 말하는 인사의 99% 는 일종의 굽신굽신 거리라는 거다
아니라고 하지 마
아니라고 할 거면 예를 들어봐
내가 그 바닥을 꿰뚫어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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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서로 웃으면서 눈인사 정도로 족해
고개 숙이고, 허리 숙이는 건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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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맡은 임무를 제대로 하는거야
인사는 이 위에 있을 수 없다
너희가 나약하고
때론 자기 잘못임에도 어벌쩡 넘기려고 즉 편하게 살려고 '한국식 인사' 강조하는 거 내가 모를지 아냐?
통찰을 해라
수백 년 전 돼먹지 않은 조선 식민지, 조선 노예 생활에서부터 전해져 온 개좆같은 말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되새김질 하는 못난 색기들아
내 말에 태클을 달아봐라
내가 말하는 서로간의 눈웃음 인사 외 그런 비슷한 안부 확인 인사들은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나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가 말하는 그런 좆같은 것이 아니야
알겠냐 이 조무래기들아
목례라도 함
세번 하면 두번은 돌아 옴
그냥 안 받아주면 사정이 있겠다 생각하세요
그게 맘 편함
사회 생활 기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습관되서 버스 탈때도 기사님한테 함
가끔 몇분은 어디 가냐 묻고 잠들었을때 깨워 주신 분도 있음
당장 내가 존심이 상하는것같지? 그 잠깐만 견디고 인사 똑바로 하고
상대 눈 마주치고 진심으로 대하면 몇배가 돌아온다 아닐것같지?
나혼자 잘나서 잘되는경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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