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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는 고구마 줄기니깐
끊지 말고 계속 캐다보면 좇같은 몸통이 나온다
그 부동시 돼지새끼가 대민봉사 하는 군인을 지 병풍처럼 쓰려다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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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끼는 재촉
작전을 조기(早期)에 : 작전을 이른 시기에
둘이 뭔 차이냐
내가 널 쏴죽이는거랑 니가 한테 총 맞는거랑 글자가 다르면 뜻이 다른거야?
재판염두에 두고 말 장난 치는건가?
검새, 판새, 전관변새가 다 짜고 어떻게든 말장난으로 빼줄거라 생각하고?
한새끼는 재촉
작전을 조기(早期)에 : 작전을 이른 시기에
둘이 뭔 차이냐
내가 널 쏴죽이는거랑 니가 한테 총 맞는거랑 글자가 다르면 뜻이 다른거야?
재판염두에 두고 말 장난 치는건가?
검새, 판새, 전관변새가 다 짜고 어떻게든 말장난으로 빼줄거라 생각하고?
넷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육군복무신조와 같은 해병의 긍지....
무적해병이 어쩌다가.......
거짓증언을 했으니 사형시켜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저런 잘못된 명령권자에 대한 책임을 묻는 걸
왜 비호하냐는거죠. 그것도 군 최고통수권자란 직책에서요.
임성근 책임론 나왔을때 그냥 책임지고 사단장 그만두게하고 따로 불러서
다독거리면서 공기업에 자리하나 만들어 보냈으면 임성근도 별 일 없이
지나가고, 임성근을 사단장에서 자른 결정에 대해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했을 겁니다.
그런데....저걸 굳이굳이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비호를 했단 말이지요.
만약에 다른 일을 가리려고 임성근을 단독미끼로 쓰려는 거라면, 님 말대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임성근은 굥이 시켰다고 자백을 할테고~
굥은 임성근을 자살 시킬려고 할테고~
보기 좋네~ ㅋㅋㅋ
분명히 경찰색히들도 알고 있을텐데 명신이 눈치보느라 박대령만 죽이려함
국군교도소에서 징역 10년은 살아도
모자른 인간임..
어디가서 당신이 해병대 장군이라고 하면 입을 찢어버릴 해병대 전우들 많습니다.
영화를 보여주더라구요.
뭔 영화인가 싶어서 보니 일본놈들이 혹한기 행군훈련을 하는데 대대장이란 놈이 무식, 아집, 고집으로
전 대대원들을 거의 몰살시켜 버리는 내용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사기 떨어지게 왜 이딴걸 보여주나 싶었는데 아마도 성근이 같은 지휘관 만나면 ㅈ 된다는 걸
보여준거 같습니다. 그 당시 성근이 계급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대위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무식하고 멍청한데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뭉친 지휘관이 얼매나 무서운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네요
이걸 증거와 팩트로 일일이 대조해야 하니 미치고 팔짝 뛰겠네...ㅡㅡ
자자손손 3대가 천벌을 받기를 지구상 모든 신의 이름을 빌어 기도합니다
디올 백도 뇌물도 무죄인데 뭐.
의지없는 검찰은 수사 안 하고
국힘은 특검 반대하고
언론은 아가리닫고
의 개같은 조합의 도돌이표
확실한 증거 나오고, 자백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대한민국
뒤지면
공소시효도 사라지고
다른것들이 편할텐데
안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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