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들 대부분이 하는 공통된 말들이 있다.
특히 미국이나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 의견이 창피해서 뉴스 보는게 겁난다고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주도적이고, 선도적인 모범국 한국이 1년만에 저개발 국가에서나 볼수있는 후진적 정치시스템과 불안정한 사회구조, 극심한 정치에대한 스트레스와 불신. 무엇보다 윤XXX과 김XXX을 머라하는지 이제는 일부 언론은 노골적인 조롱에 가까운 기사들을 써 내려간다는 사실.
얼마전 친한 교수님이랑 사석에서 만난 자리에서 내가 내년 총선에서 자칭 민주 진영과 이XXX에게 표를 주는 일은 없을거다. 그런다고 윤XXX같은 미친넘한테 또다시 투표를할만큼 미친넘은 아니다.
그냥 그날은 편하게 여행이나 갔다오겠다. 그러니 너는 꼭 투표해라.
이것이 진정 보수의 가치와 수구를 어떻게 구분하는것인지 아는 분들의 생각인거다.
가끔 수구또라이들하고 말을 섞지도않지만 집요하게 말을 걸어오는 넘들이 꼭 있다. 그럼 끝까지가보자고 얘기하면 보수와 진보 보수의 진정한 기원 토리당과 휘그당 보수의 가치에대해 얘기하면 "아 몰라 난 그딴거 몰라. 그냥 내말이 옳아. 머리 아파 듣기 싫어" 머 대부분 이 딴식이라는거지.
경제학자 출신의 유승민 전의원이나 안철수 의원 같은 분들
적어도 보수의 가치와 수구를 구분하는 분들이 나온다면 진정한 보수의 통합과 한국의 미래를 걸어볼분들이라 얼마든지 중도의 표를 얻어 지도자가 될분들이 있는데.
윤XXX같은 정치 공학적 논리와 특히 지능과 인지능력이 떨어지는이들의 특정 감성과 피해의식을 자극해 극단적인 표쏠림을 유도 정권을 찬탈하는행위의 부끄러움. 한때는 속았던 보수 세력들은 이제는 진실을 알고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지만 이 일부의 인지능력과 배움이 낮은 이들이 날뛰는 세상이 한심스럽게 보고있다는 사실만 알자. 그리고 조용히 집에 있을때 좀 도움을 받아서라도 외신뉴스도 좀 보면서 자신의 거울에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이라는 것을 좀 해보자. 그리고 나대지들말고 좀 조용히 있어라. 불쌍해보이니까.
그것이 력사를 진보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박젱희정권에서 기무따이중 슨상 정권까지 이어져 온 살아있는 력사의 원동력이기 때문이기에...
문둥촌은 지금이라도 성구니 코풀지말고 자신의 과오를 인실쥑오하고 석고대죄해야 현다 그래야 민좆당에서 다음 총선에서 승부수를 기대할 수 있다고 흉아는 본다
대통령병 환자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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