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자꾸 내 차를 악의적으로 찍는거 아니냐, 차가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으니 거기다 댄건데 전화를 했으면 뺄게 아니냐, cctv 확인해서 본인이 찍는거 다 확인했다, 이 동네가 신고까지 하고 이런곳인지 몰랐다는등 본인의 잘못은 1도 깨닫지 못하고 남탓만 신나게 하더군요.
그래서 설명 했습니다. "악의적으로 찍은거 아니고 보이면 찍는다, 그런식으로 인도에 주차하면 보행자들이 불편한거 모르냐? , 그리고 매번 불법주차했다고 어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전화를 왜 해야하나? 그러다 말도 안통하는 또라이 만나면 나만 피곤해진다 과태료 처음에 받았으면 이렇게 주차하면 안되는구나 깨닫지 않느냐?"
마지막 멘트: 저한테 번호 남기셔서 기분 안좋으시겠네요?
아침부터 짜증이 나네요. 앞으로는 전화없이 조용히 신고만 해야겠습니다.
전화하면 나만 피곤해집니다.
꾸준한 금융치료를 해주는수밖에~~
주차장 이용되는데~에휴
힘내시고 맛점하세요,
역시 범죄자들은 마인드부터가 쓰레기
아는사람같으면 그런행동을 하겠습니까?
금융치료
└ 지나가는 사람 모두에게 잘못이지...
전화할 경우 : 내가 왜 내차를 빼야 하냐
→ 결국 신고가 답
당신의 고의인도 주차 같은데?
전화번호를 왜 남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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