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라면,
1) 조규성을 공격포스트에 세워서, 큰키로 상대 수비수 1명은 달고 다니게 하고.
2) 손흥민과 이강인을 좌우측에 두고, 크로스를 올려서 조규성 머리를 겨냥하거나,
3) 조규성이 수비수 달고 움직일 때,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중앙으로 파고 들면서, 슈팅 타이밍을 노리면 되고,
4)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중앙으로 들어 갈때, 사이드를 얀스가 커버 하면서, 사이드로 흐르는 공을 다시 크로스 올리면, 패널티 박스에 숫적 우세가 되니, 골 확율이 놓아 질꺼고.
5)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이재성이 중앙에서 중거리 슛으로 대응하면 되는데.
아니 왜. 손흥민, 이재성, 얀스를 다 빼고 남아공한테 전반을 그냥 대차게 쳐 발리냐고.
3백이 남아공처럼 롱볼에 역습 노리면, 저렇게 뚫리는거 한순간인데.
3백을 쓸꺼면 좀 잘 훈련해서 색깔이라도 가지던지.
감독 똥고집 때문에 왜 내가 심장 쥐어짜면서 축구를 봐야하냐?
일주일 동안 도대체 멀 한거야? 남아공이 전술을 바꿔 나온것도 아닌데.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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