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려는데 집 통로를 저래 막아놓고 번호도 없더라구요.
발만 동동 구르며 옷도 가디건만 걸치고나와 여기저기 다니며 차주 있냐물어도 다들 모른다하고 다른 피해자분도 못기다려 결국 택시 타고 가셨구요. 그러다 혹시 싶어 미용실에 가봤더니 왠 아지매가 머리하며 자기차라고ㅋㅋ 나오더만 대충 미안해요 미안해요 거리며 전 영하6도에 50분동안 이러고 회사도 늦었다 따지니 그럼 어쩌라구요? 미안하다 그랬잖아요 이럽니다. 열이 받아서 뭐라하니 억울하면 소송 걸라네요ㅋㅋㅋㅋㅋ 그쪽 미용실 사장님이 나와서 본인이 죄송하다 말리시고.. 이런 차량들 엿먹어는 방법 없나요? 경찰은 당연히 해당없고 불법주정차로도 못 찍고.. 번호판은 지운겁니다.
미인하다 했음됐지 뭘 더 해줘? 별꼴이야 딱 이 마인드
진짜 싸다구 갈겨버리고 싶음
이거 사람타는거 찍으면 신문고 신고가능하다고..
미인하다 했음됐지 뭘 더 해줘? 별꼴이야 딱 이 마인드
진짜 싸다구 갈겨버리고 싶음
실수로 차위에 떨어트리는건 조심하시구요.
혹시 차에 아파트 주차스티커있으면
그아파트가서 주차스티커에 기재된 동호수 걸고 진상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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