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이 아닌 프로토타입 비매품 쇼 카로, 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센추리 GRMN이라는 모델도 두 대 만들었다. 흰색은 토요타 창업주의 후손인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 현임 회장의 회사 차량으로 쓰이며 2018년 11월 25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고바야시 카무이가 운전기사로, 뒷좌석에는 아키오 회장이 앉은 채로 등장하기도 했다. 검은색은 2019년 1월 도쿄 오토 살롱에서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센추리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된다.
야쿠자두목이 탄다는 역대 절묘한 명차네여
봉황마크가 인상깊고 개인적으로 각진 그런 럭셔리 스타일이 넘조아하는데 센추리는
그명성답게 정통을 이어오는듯 요즘현대화
변형되면서 장인의 만든 듯한 저 끝판왕
V12똥 자연흡기가 최고 컬리티있엏는데
V8로 다운사이징인데 그래도 엔진기술이
확실 굿 자연흡기가 최고 역찌 장인
먼가 있어보이는듯한 국내 출시좀했으면 하는 바램이 ㅜㅜ
일본짜 디자인은 진짜 역대급
렉서스가 넘파격적인게 좀아쉬지만 ㅜㅜ
도요타는 예전 멋이 살아 있어보여
진짜 럭셔리하네여 솔직히 떵츠보다 기술은
도요타가 더 있다고 보여지쪄 ㅋㅋㅋ
양산도 못만드는 그런 짱께산이
오래된자동차가 그명성을 지키지못하고
짱께한테 가는거 보면 형편없다는것으로 현실 도요타 굿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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