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차출고후 4개월부터 중대결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EQB오너입니다.
국내 브랜드 뿐아니라 독3사들도 할인공세를
펴고 있네요
물론 소비자에겐 금액도 중요합니다만
안전이나 브랜드의 명성또한 선택 기준에서
빼놓을수 없을겁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초창기 당시 나름 할인폭도 컸고 차에대한 만족도
가 큰터라 지방이어도 딜러소개도 여러번 했고
차 후기 궁금한분께 적극 추천도 했었지요
당시는 만족도가 높았고 벤츠의 냉각수 이슈등 문제
에 대해서 1도 몰랐던 때였구요
설마 내가 이런 고통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너무도 뻔뻔한 벤코는 모든걸 딜러사에 떠넘
기면서도 교환.환불.수리 교체등 모든 면에서 딜러
사들을 통제하고 있었고 심지어 단순 수리조차도
메뉴얼대로 하지않을경우 (가령 냉각수 캡정도도
마음대로 어드바이저가 한번에 교체할수 없다했고
이유는 무상 보증이 풀리기 때문이라 했음)
고객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했습니다.
중대결함으로 이미 두번수리를 받았고 레몬법
적용해줄것을 요구하자 한번더 수리를 강요하더니
수리도 필요없다 입고해서 부품없음으로 입고만
해달라며. 이미 수리한기간 19일뺀 나머지 12일만
더 충족시켜서 바로 환불처리 할거다 했는데
결론은 레몬법 갈거 자기랑 협의로 똑같이 해준다
며. 사용감가빼고 환불하겠다 였고
벤코에서도 결함 인정은 한거니 그렇게 하는거다
했고. 차량 결함이 제잘못이 아닌데 왜 감가를 하냐
대차도없이 센터 왔다갔다하고 나의 손실은 왜
인정하지않는지 묻자 그런 선례가 없다가 이유라는
겁니다.
환불말고 교환을 제시했고 감가중 50프로씩 부담하자했고. 딜러사에도 부담할 용의가 있다.
벤코 부사장을 만났고 딜러사 대표부터 설득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계속 시간을 끌면서도 확답은
못한다 이길래 더이상 신뢰할수없고 협의 의사가
없는거로 알겠다하니 법대로 하라며 최종 통보를
해왔네요
주행중 달리던 차에서 원인모를 불이났는데도
환불말고 차로 받으라며 제안을 하는 벤코인데
저의 증상 쯤이야 얼마나 우습길래 딜러사 포함
이렇게 말장난을 하는걸까요?
저의 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라왔고 너무 답답하
지만 저는 계속 할겁니다.
차의 결함이 제잘못은 아니잖아요?
팔아놓고 결함을 인정하면서도 나몰라라 하는
벤츠 코리아를 반드시 응징하려고요
동일증상으로 힘들 회원분들 차량결함 신고 꼭
하시구요. 리콜까지 이끌어 내려면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인정할 자세가 않되어 있는
벤츠코리아가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부디 동참해주세요
https://youtu.be/gxzuXdDgFlY?si=LPGy3zkZxo4fiWPv
ㅜㅜ
지금 구입이후 애기하면 이미 늦었어여ㅜㅜ
구입전 필히 말씀 드립니다
진짜 사찌마세여
진짜 사고싶으시면 구입전 시승이나 렌트해보시고 결정하되 ㅜㅜ
요즘 수입짜 배째 랄겁니다
이것 머 중고사서 수리해서 타는것보다 못하네여 ㅜㅜ
절대 다시말씀드립니다
제발떵츠 노오 일본짜가 더좋고 비엠이 좋다니까여 ㅜㅜ에휴 답답해여 ㅜㅜ
카페서
대처가 어떠냐가 중요한데, 벤츠가 이런 내용이 심심찮게 올라오기는 하내요.
벤츠서 첨부터 하자재발 통보서를 어떻게알고 준비하냐는거죠.
즉 3번은 수리를하고 또 동일증상 떠야만
심의요건이 된다는거여서요.
저는 수리를 거부하는거고 벤츠는 개선되면 타라 그걸겁니다.
새차를 여기저기 다 뜯어놓고 그냥타라 ㅜㅜ
흉기도 그러더니 빤츠도..
편한데로만 모든 처리를 하는거 같아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보증끝나고 이상 생기면 얼마나 갑질할지
센터 예약잡기도 쉽지않고
레몬법 기준은 중대하자로 수리가 3회이상이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2회라고 하셨으니 일단 수리받고 또 동일증상 터지면 그때 환불이던 교환이던 하시면 됩니다.
사용 감가까지는 컷할 수 있겠지만 차값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신다면 그건... 불가능하실겁니다
자기한테 내가 사저하정한다고 생각한건지 좀 어이가 없네요.
왜힘든 심의하려고 하냐 협의하자해놓고
결과물도 없이 시간만 질질 끄는데 CR팀장 이란사람 말을 믿을수가 있어야죠
일반하자가 3호이상 수리후 재발이라고 알고잇고 3회는 벤츠가 요구하는거구요
수리도 못하는차를 팔고있는데도
이미 두번 받은걸 벤츠 요구대로 수리해야하는게 싫은거죠.
새차를 원인도 못찾구 실험대상처럼 계속 뜯는게 말이되나오?
이미 똑같은 과정으로 5-6번 수리했던사람도 해결않되서 화불 받는걸요.
말이6번이지 예약잡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왜 그런불편을 모두 그들 말대로 해야하는지
이놈의 나라에서 법을 제정 잘 안한거죠
소비자편에서 만든 법은 아닌거에요~~
결국 법적으로는 수입사들 판매딜러회사든 법적인 책임 없다고 나올겁니다 ㅜ
언론서도 그렇게 지적을 하는데 ㅜㅜ
차가 결함있음 사죄가 먼저인데 참 어이가없죠. 국도부에서는 중대결함 충분히 조건된다하고 심의위원회서는 하자재발 통보서땜에 요건이 더 필요하다하고 같은 결국 같은기관인데 말이다르니 누가 소비자 편인지
진짜 이정도로 엉망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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