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벤츠를 음해할 생각 1도 없는 그냥 벤츠
가 좋아서 차를 구매했던 소비자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상한 시각으로
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실에 입각해서 제가 경험한것을 토대로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쓰는겁니다. 차의 결함이 저와 같은 증상으로
빈번히 발생한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고
심지어 딜러들도 권하지 않는 차라는걸 제가쓴
글의 댓글들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같은 경험을 수차례 했으나 해결되지않는 분들도 여럿 계셨고 결국 환불까지 하신분들도 계신다는걸 카페및
보배드림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 절대 저는 이차를 선택하지
않았을테고 그럼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벤츠코리아까지 모두 보고가 된 상태로 모르지않을텐데 답변은 일관적인게
더더욱 화가 납니다.
딜러사 CR팀장은 분명 벤코에서도 결함을 인정
했으니 환불해줄거라 했고 단지 감가를 어떻게
할건지의 문제라고 했는데 기사내용데로 라면
다시 처음으로 가자는 건지 대기업의 관계자들 말이 각자 다 다르니 누구말을 신뢰하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기사가 떳고 곧 2차 기사도 예정되어 있습
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가 더 늘지 않기를 바라
면서 기사내용 공유해봅니다
[단독] "신차 출고 4개월 만에 중대하자"…AS도 무용지물에 벤츠 차주 '분통'
기술도안되면 시도도 하찌마라 무슨낙짝으로
이딴쓰레기만들고 팔고 나몰라냐
하늘을 손으로 가릴수가 있을까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텐데 뭘믿고 저러는지
일단 저질러보고 꼭 처벌받아야 정신차려여
그런건 의미가없쪄 결과가 좋지않게 나올게 뻔한건 안하는것보다 못한걸 모르쪄
꼴통머리에서나온 그마인드 떵츠쓰레기
그자쪠 존재만으로 역대 개망작 확실하다니까여
어차피 코리아가 결정권자 아닌가요?? 딜러사도 솔직히 벤코 눈치만 보고있지 결정권이 없어보입니다...
오랜 싸움 거의 다 오셨는데 최대한 덜 손해보시는 결론 나기를 바래요~
딜러사랑 소통은 해도 답도없구 본사 실무자랑 어떤생각인지라도 알고싶다는데 외주
콜센터 직원은 전달만 한다며 어떤답이 올지 말지도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진짜 이런기업이 있나 싶더라고요
딜러사로 다 떠넘기고 최종승인는 지들이 하는
48볼트가 출력이 떨어지면 별별 꼬라지를 화면에 출력을 하더라구요. 그차 고속도로 운전하다 갓길에서 긴급하게 세운적이 최근에 있습니다.
대응도 이젠 노란색은 그냥 고고싱을 하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도 나오더군요 지인 1분 벤츠 판매로 내놓고 bmw로 간다고 하더군요.
ㅜㅜ
빨간색에 거북이 경고는 젤 무서운거
같더라교요
이렇게 하면 벤츠에서 잘 해주나요?
정당하게 줄거주고 받을거 받겠다는 겁니다.
그럼 저도 벤츠에 묻고싶어요
골프채로 부수고 유튜브 방송해야 잘해줄건지
파포먼스가 있어야 움직입니다
그런거만 통하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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