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엠 총각때 여러대 경험하고 좀 질리기도 했고 양카 이미지 때문에 한참 등시 했었습니다. 현재는 반대로 된게 친한 형이 x5를 구매 해서 우연히 시승해보고 감동… 이가격에 이런 주행감과 옵션 등등 무엇보다 기존 고객을 절대 버리지 않는 가격적 매리트와 진보적인 변화 반면 포르쉐 경우 기존 고객들을 철저히 배신하죠 예로 자신들 경영난에 빠졌을때 살려준 모델이 카이엔 인데 1000~2000 올려 버리고 현시대에 300따리 마력 어정쩡한 차크기 포지션에 옵션좀 넣으면 1억 8000천 ㅎㅎ 파나메라는 필수 옵션좀 넣다보면 2억 300따리 마력… 터보 하이브리드는 3억 넘고… F/L인척 진행하다 풀체인지 해버려서 오더차량 인도 받자마자 구형만들어 주고… 가격 처올리고 하는 짓거리가 싼마이라 포르쉐는 안타기로 마음 먹었네요 눈팅만 하는 포르쉐 관련 동호회 에서도 차주들 말 진짜 많았죠 내구성? 그거다 옛말 입니다. 짧은 워런티만 끝나면 미션 내리는거 허다해요 반면 비엠은 고객들에게 정말 노략하는 기업인듯 기술력 할인을 통한 가격 등등 센터 대응력도 현재 수입차종중 최고이고 다만 아쉬운게 콧구멍에 제발 집착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저도 15년만에 비엠 복귀 할 듯 하네요 ㅎㅎ
솔직히 비엠 총각때 여러대 경험하고 좀 질리기도 했고 양카 이미지 때문에 한참 등시 했었습니다. 현재는 반대로 된게 친한 형이 x5를 구매 해서 우연히 시승해보고 감동… 이가격에 이런 주행감과 옵션 등등 무엇보다 기존 고객을 절대 버리지 않는 가격적 매리트와 진보적인 변화 반면 포르쉐 경우 기존 고객들을 철저히 배신하죠 예로 자신들 경영난에 빠졌을때 살려준 모델이 카이엔 인데 1000~2000 올려 버리고 현시대에 300따리 마력 어정쩡한 차크기 포지션에 옵션좀 넣으면 1억 8000천 ㅎㅎ 파나메라는 필수 옵션좀 넣다보면 2억 300따리 마력… 터보 하이브리드는 3억 넘고… F/L인척 진행하다 풀체인지 해버려서 오더차량 인도 받자마자 구형만들어 주고… 가격 처올리고 하는 짓거리가 싼마이라 포르쉐는 안타기로 마음 먹었네요 눈팅만 하는 포르쉐 관련 동호회 에서도 차주들 말 진짜 많았죠 내구성? 그거다 옛말 입니다. 짧은 워런티만 끝나면 미션 내리는거 허다해요 반면 비엠은 고객들에게 정말 노략하는 기업인듯 기술력 할인을 통한 가격 등등 센터 대응력도 현재 수입차종중 최고이고 다만 아쉬운게 콧구멍에 제발 집착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저도 15년만에 비엠 복귀 할 듯 하네요 ㅎㅎ
아직 G바디는 못타봤습니다.
다자인은 F가 이쁘지만 전 갠적으로 E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F가 더 좋다더군요
저는IN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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