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율도 높고
차 자체가 잘 날라가기도 하고
먼가 일반적인 운전스킬로 타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
운전을 배워서라도 꼭 타고싶은 녀석이라..
타고다니면서 운전 배우면서 병행하는데 가능할런가요?
아니면 왠만큼 운전해서는 컨트롤이 힘든가요?
사고율도 높고
차 자체가 잘 날라가기도 하고
먼가 일반적인 운전스킬로 타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
운전을 배워서라도 꼭 타고싶은 녀석이라..
타고다니면서 운전 배우면서 병행하는데 가능할런가요?
아니면 왠만큼 운전해서는 컨트롤이 힘든가요?
운전자 한계치가 안되는거죠
차가 어느정도 임계치 넘기면 운전자 영역인데 일반윤존자는 그게 안되니깐요
일상으로 그냥 다니고 직삘에서 한번씩 밟고다니면 사고날일 없어요
m3 한계치 까지 운전하면 즐기 실수 있을겁니다
허나 그 영역을 넘어간다면
병풍 뒤에서 향냄세 맡는 건 똑 같을겁니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차량에 대한 무지한 사람일지라도
차량 차체제어가 그나마 더 높은 차량의 성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는거 정도?
적당히가 좋쪄 ㅋㅋ
당연히 그런생각 없으시겠지만..
그냥 이런성능이다.. 생각할 정도는 문제 없지만 스킬이 필요한건 트랙에서 한다 생각하시고 거기서 배우고 타시면 되겠쥬
하체 샛시 브레이크 월등
일반인의 한계로는 요즘차 왠만한건 전부 컨트롤 못합니다.
그냥 본인의 한계치 만큼만 운전하는 겁니다.
고속도로 직선에서 냅다 밟이봐요 사고나나 ...m3 m4가 문제가 아니고 운전하는놈들이
맘대로 운전해 그래요 소나타 같은차량은 속도가 안나서 사고가 잘안나는거지 m3m4중고가격이 5천정도되니
가격이 접근하기 좋아 젊은친구들이 사지 신차로 1억씩 주고 사는 오너들은 사고 잘안냄 ㅎ
한방에 돌아 버립니다 ... 겨울은 스노 타이어로 .. 타이어는 2만정도에 한번씩 교체 그정도 쩐안되면
타면안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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