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에 검찰 '뒤숭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 내부에서 긴장감이 감지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에게 전날 무죄가 선고된 이후 적지 않은 검사들이 충격과 당혹감을 표현했다. 어느 정도의 감형까지는 일부 예상했지만 유죄에서 무죄로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검이 "(2심 재판부) 판단은 피고인(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일반 선거인들의 생각과 너무나도 괴리된, 경험칙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단이었다"며 입장을 밝힌 것도 이같은 당혹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이날 오후 5시20분쯤 이 대표 사건을 심리했던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 판단이 잘못됐다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바로잡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데 상당 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검찰의 뒤숭숭한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법조인은 "검찰이 상고해도 결과가 언제 나올 수 있을지 예상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전날 무죄 선고 직후 검찰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것도 검찰 내부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검찰과 정권이 이재명을 잡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사건을 조작했다"며 "그 역량을 국민 삶을 개선하는 데 썼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됐겠냐"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선 별도 입장을 내진 않고 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 등이 별도 담화문을 발표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 상황과 조직 기조상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경축 기소청
경축 기소청
2000명 검사들을 전국 동사무소 기소과로 발령 내서
기소 민원 접수 담당자로 하자구요
이제 기소는 국민 배심원이 결정하는 거로!!!!
이재명 건 은 또 즉시 항고 하면서
담화문 발표도 못하네......
특히 우두머리
경호차장 구속 영장 검사 0명
이건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음?
민원서류에 도장 찍고, 냉온수기 물통 갈고, 키오스크 못쓰는 노인들 안내하고
이딴거 시키는게 딱 맞음
다음정권에서 사라져버려야~~
기소방으로 가야함
안대니까 크악테이
문통이 조졌어야 했는데..
그래서 재명통한테 기대하는바가 크다
개색휘들
그 아래부터 기소청으로 가자
뒤숭숭? 쌍너무 새끼들 니들은 해체각
세금으로 월급 받고 윤석열의 동업자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자기들 부귀만 누리고
동료 여검사 성폭행 해도 잡혀 들어 가지 않는다는 그조직
국민들 학살 하려한 윤석열을 법에도 없는 말장난으로 풀어주고 기획한 헌법 형사법 무시 검찰
반드시 가죽의자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공무원 검찰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깡패 새끼 검찰만이 존재할 뿐이다
있으면 내놔 봐라
이제 어항 소금치고 물 뺄때 되었다.
당선자는 당선무효지
쫄아서 무죄때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