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너무 힘들어서 전화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유명무실"이란 단어가 딱 떠오르네요..안내해주는 번호로 전화를 걸렀더니 우리 부서 일이 아니다~번호 알려줄테니 그리로 전화해봐라~해서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햇더니 "우리 담당이 아닌데요!!"이러면서 서로 담당하는 부서가 아니라고 전화를 이리 저리 돌리는데....정말 열받게 해서 삶에 대한 의지력을 올려주는것인가?!햇었죠 ..무튼 나름 열심히 일하시는 상담사 분들을 죄다 일반화 시키고 싶진 않지만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당시 이상한 상담원들하고 입씨름만 했었네요
어디서 돈 벌 궁리하고 자빠졌냐 오세훈.
저런 일에 예산 좀 지원해라!
어디서 돈 벌 궁리하고 자빠졌냐 오세훈.
저런 일에 예산 좀 지원해라!
얼른 파면당하고 마누라랑 따까리들 빵으로 데려가라좀
철도 터널에도 테스트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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