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대학교 설립하려면 어려웠고
졸업생도 정원제가 있었고
중고생때부터 인성 빻은애들은
대학교들어가면 대충 정리되었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라서..)
주변 대부분의 어른들은
인간이 먼저 되라고 훈육했지..
덕분에 일반 대학생들은 어른들에게
보호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지성인+나라의 미래 등)
까어있는 대학생들 덕분에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자리잡고
김영삼ㅡ김대중ㅡ노무현까지
민주주의가 급속하게 성숙했었다
(쥐닭때 또 무너졌지만..ㅅㅂ)
현재 대학생들은 선행학습의 결과로
학업수준만 따져봤을때 중고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클래스가 되었지..
대신 공동체,배려는 없어지고
정치,경제,사회,소외계층 보다는
취업스펙에 집중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결핍이 생겨버린게 아닐까..
소수 깨어있는 대학지성인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소외되는
현재의 캠퍼스들이 안타깝기만하다..
서울여대보니 성추행교수 내쫒으라고
학교 대리석 벽, 바닥 온 곳에 락카로 범벅을..
그래도 나 학교다닐때 저 정도는 아녔는데
어디서 못 된것들만 배워오는듯
지성은 개나준듯
대학교 설립하려면 어려웠고
졸업생도 정원제가 있었고
중고생때부터 인성 빻은애들은
대학교들어가면 대충 정리되었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라서..)
주변 대부분의 어른들은
인간이 먼저 되라고 훈육했지..
덕분에 일반 대학생들은 어른들에게
보호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지성인+나라의 미래 등)
까어있는 대학생들 덕분에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자리잡고
김영삼ㅡ김대중ㅡ노무현까지
민주주의가 급속하게 성숙했었다
(쥐닭때 또 무너졌지만..ㅅㅂ)
현재 대학생들은 선행학습의 결과로
학업수준만 따져봤을때 중고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클래스가 되었지..
대신 공동체,배려는 없어지고
정치,경제,사회,소외계층 보다는
취업스펙에 집중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결핍이 생겨버린게 아닐까..
소수 깨어있는 대학지성인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소외되는
현재의 캠퍼스들이 안타깝기만하다..
그리고 페미는 정신병이야
여자는 얼굴 평타 이상이고, 적당한 사랑 받으면서 자라고, 학업하고, 취업하면 일반적인 남자들이 어떻게든 접근하므로 페미 사상이 생길 여유가 없죠.
요즘 페미들은 무언가 부족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 외모든 집안이든.
그돈으로 학교갔으면서 페미가 되다니 사람구실도
못하는것들한테 대학은 사치임.
니들이 쏘아올린공으로 쳐맞고 떨어져봐야 알겠지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래서 내가 찢빠들을 싫어함
XX여대 떨어져서
공학으로 갔는데
결론은 잘된건가?
지금이야 굥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서 가려있지만 우리 민주당도 페미 성소수자 인권팔이 이민 ㅇㅈㄹ 하다간 미국 민주당꼴 난다는거 명심해라 그리고 민주당서 동덕여대 참전하는의원 없게단속잘하고
학교는 인구감소로 인해 존폐위기.
학교와 교수가 뭘 잘 못 한거지??
학교와 교수는 자선 단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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