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는 어느정도 체재에 순응하면서 깨어있는 사고와 신선한 발상과 태도를 기대하고 신입사원을 뽑는건데 이미 체재를 부정하고 시위를 하더라도 저렇게 과격하게 하는 자들을 채용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시위를 하고 반대 당연히 할수 있지. 하지만 저게 맞는 방법이냐?
지금 나라가 엉망이라 부경대 학생들은 시위하다 잡혀가고 마산에 조선총독 글자를 문화재랍시고 전시하는 것에 분노하여 어느 대학생은 파괴하다 잡혀갔습니다. 이런 것이 올바른 대학생의 자세일 것인데. 대의적인 문제에는 침묵하면서 자기들 기득권 챙기는 것에는 깡패로 변질되어 저렇게 과격시위를 하는 것에 똑바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누가 옹호를 하겠습니까? 진짜 부끄러운줄 모르네요.
취업할때 학력위조 해야 입사가능하것다
똥덕이라고 어찌 이력서에 적것냐
저지럴해놨는데 어느회사에서 뽑아주것어
지금도 미친 지랄하는 MZ들 때문에 힘들어요.. ㅠ
취업할때 학력위조 해야 입사가능하것다
똥덕이라고 어찌 이력서에 적것냐
저지럴해놨는데 어느회사에서 뽑아주것어
남들도 취업 못 하게 하려는듯
저런 ㅍㅁ들은 어차피 니나노 인생이니 꺼릴게 없는거고...
"지들"에 속하지 않는, 애꿎게 피해 입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것들이 대학이라는 큰 배움터에서 성인이라는 탈을 쓰고 무식한 짓을 자행하는게 동덕여대의 현 수준이라는겁니다.
본인 밥그릇 걷어차는 꼴이네.ㅋ
기업에서는 어느정도 체재에 순응하면서 깨어있는 사고와 신선한 발상과 태도를 기대하고 신입사원을 뽑는건데 이미 체재를 부정하고 시위를 하더라도 저렇게 과격하게 하는 자들을 채용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시위를 하고 반대 당연히 할수 있지. 하지만 저게 맞는 방법이냐?
아니죠 서류의 위치이동 이죠
그냥 철벽을 치는구나 다같이 죽자고...
극성 페미들이 사회적으로 이슈 일으켜도
학교가 아무 것도 안하고 손 놓고 있으니
결국 총학까지 점령한 페미들이 기세가 등등해져
페미인 척이라도 안하면 왕따 당하는 문화까지 생긴 학교입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돌아 다니면 결국 그마저 검게 물듭니다
처음엔 본인에게 피해가 올까 싶어 페미 연기를 하던 평범한 학생들도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들의 사상에 찌들고 오염된 채로 졸업을 하겠죠
뒤늦게 나마 학교의 종양처럼 자리 잡은 페미 문화에 대한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이라는 수단을 선택한 것인데
이건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몇몇 회사들이 그랬고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도 있죠.
믿고 거르는 동덕!
이제 취업은 힘들것 같네요
여대가 점점 산으로 가네요
성신이랑 덕성은 괜찮나
인사담당 입장에서 셀프 인증은 고맙지 머.
동덕만 거르면 되니
말이 너무 웃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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