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 중 "○○라면 먹고 싶다"…'성희롱 발언' 결국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캐스터의 ‘여자라면’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KBS N 스포츠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건은 지난 8월1일 KBS N 스포츠 ‘2024 신한은행 솔(SOL) 뱅크 KBO 리그’ 중계에서 관중석의 ‘여자라면 최○○’이라는 응원문구가 적힌 관중 스케치북이 화면에 잡히자 캐스터가 “저는 ○○라면이 먹고 싶은데요. 가장 맛있는 라면이 아닙니까”라고 발언
https://v.daum.net/v/20241112083942306
2찍들은 변하지 않는다
믿고 안듣는,,,
국민의힘 방송,,,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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