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기업 AS센터가 맞나 대기업 판매점맞나 싶을정도로
이상해졌습니다.
디지털프라자 한 10년전에만 해도 물건사면 깍듯이 입구까지
나와서 인사하라고 교육하던 회사였는데 어느순간 무슨 MZ물 쳐들어서
변했는지 직원들 맨날 핸드폰만지면서 껄렁껄렁 손님
들어와도 응대도 안하구요
서비스센터도 정복입고 절차있게하는느낌이였느데 그냥 동네
수리점 다되버린것 같네요
희안합니다 진짜 망조가 심하게 든 것 같아요
이게 대기업 AS센터가 맞나 대기업 판매점맞나 싶을정도로
이상해졌습니다.
디지털프라자 한 10년전에만 해도 물건사면 깍듯이 입구까지
나와서 인사하라고 교육하던 회사였는데 어느순간 무슨 MZ물 쳐들어서
변했는지 직원들 맨날 핸드폰만지면서 껄렁껄렁 손님
들어와도 응대도 안하구요
서비스센터도 정복입고 절차있게하는느낌이였느데 그냥 동네
수리점 다되버린것 같네요
희안합니다 진짜 망조가 심하게 든 것 같아요
2층에 A/S 맡기고 기다릴때 1층 매장 구경하면서
A/S 제품에 관해 설명을
한번 고장나면 곧 계속 고장난다고 A/S를 무시하고 깎아 내린면서,
새 제품을 구입하라고 강요하던 예쁘장하고 음흉스러운 아줌마 참 천하더군요
A/S 친절하게 받고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센터 셀프접수라
그게 싫었던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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