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 측 노영희 변호사가 이날 기자들에게 '(미래한국연구소와) 일한 사람들'이라며 공개한 명단에는 윤석열 을 비롯해 윤상현, 윤한홍, 안홍준, 김진태, 김은혜,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이주환, 박대출, 강민국, 나경원, 조은희, 조명희, 오태완, 조규일, 홍남표, 박완수, 서일준, 이학석, 안철수, 이언주, 김두관, 강기윤, 여영국, 하태경(직함 생략) 등 여야 인사 27명이 포함됐다. 강씨는 명단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짐 출신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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