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 우리가 그와 같은 '문학사적 겹경사'를 생눈으로 보게 된 것은,
대략 백여년전 김구 선생님이 설파하신 '문화가 가지는 힘'과 대충 30여년전 김대중 슨상님이 간파하신 '문화를 기르는 법'이 우리 사회 곳곳에 '시나브로' 퍼지고 스며든 결과가 아닐까라는,
제 나름의 평가를 덧붙입니다. 여하튼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말그대로 팔도강산이 다함께 '신나부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잔치소리에 제 발 저린 도둑새끼마냥 화들짝 놀란 k견생들이 발작하듯 튀어나와 지랄염병을 떨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을 때 저것들이 보였던 k기현상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는 건데요, 이를 윤석열氏發 그래프에 빗대어 표현해 봤습니다.
Q. 당신은 두 작가가 따로 또 같이 전해온 쾌소식에 두 작가의 책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파란색 : 그게 뭐? 어쩌라고? 저리 가, 이 새끼야!!
빨간색 : 고거이 당근빠따, 두 말 하면 입 아프제. 그라고 주문할라치면 반드시 민족기업 교보문고로 하세유. 예스머시기하고 알머시기는 개쉽쪽바리 자본이라 카드만!!
당신은 두 작가가 따로 또 같이 전해온 쾌소식에 두 작가의 책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라는 물음에 저 그래픽 대조가 맞나?
그럼 전라도는 책을 사고싶다 6% 안 사고싶다가 83%
이건 전라도를 욕허는건데..
이 양반 작성글 존나보기하면 그런뜻으로 글을 쓸 양반든 아닌것 같은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