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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0 (목) 22:3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4962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주모~~~!!!
그리고, 세종대왕님, 김구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내 살아생전에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타는걸 볼 줄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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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는 물론 우익성향 놈들
허구한날 하루키 까더니
그렇게 그렇게 까더니
노벨문학상 후보 올라가니
언제 그랬냐듯 ㅈㄴ 빨고..
에라이 핵 3방 맞아도 시원찮을 ㅅㅋ들
아직도
그짓거리 하나요??
극우는 물론 우익성향 놈들
허구한날 하루키 까더니
그렇게 그렇게 까더니
노벨문학상 후보 올라가니
언제 그랬냐듯 ㅈㄴ 빨고..
에라이 핵 3방 맞아도 시원찮을 ㅅㅋ들
누군지 대갈엔 루이비 똥만
찻겠군
그년이?
낮엔 후배
걸레대걸레
쪽빠리년놈들을 물로보지마라
대구가 아니고 광주란다
세종대왕 만세다.
저건 좀 존경할만 하다.
뭐, 온갖 행정업무를 아직도 도장찍으며 하는 꼴을 보면 황당하긴 하지만, 그렇기에 반대로 종이책이 잘 팔리는 시장환경이니.
불공정계약은 없었겠지요?
주말에 교보문고에 가서
한강작가님 책 사야겠네요
두번째 노벨(문학)상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동입니다♡
허나 한글의 뜻이 한 단어 발음마다
느낌이 여라가지 재주가있는 한글을~
느낌 그대로 전달 하게끔 번역한 이 에게도
존경을 표합니다~~
다시한번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만이 우리가 강하게 가지고 가야할 그 무엇인가 싶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집안 분위기 그리고 그가 걸어온 길이 결국 노벨상 수상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에 이은 두번째 노벨상 수상, 문학분야에서는 우리날 최초의 노벨상 수상 ! 정말 한없이 기분좋아지는 하루입니다.
ㅠㅠ
다른 책도 구매해야겠어요.
국뽕 참 오랜만이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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