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에 힘없이 쓰러져 나동그라진 매미를 손으로 집어서 나무에 올려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발,손 으로 나무껍질을 꽉 움켜 잡아요. 그리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가서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쯤 되면 어디선가 힘찬 매미 울음 소리가 들려요.
오늘아침 사람 출입이 잦은 출입구에 메뚜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메뚜기가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 신발 에서떨어져 나온 풀 인줄 알고 발로 차려고 했어요. 놀래서 손으로 집어서 인근 숲에 던졋어요.
흔히 보는 지렁이도 땅에 있어야지 도로에 있으면 깔려 죽고 말러 죽기밖에 더 하겟어요? 그래서 볼때마다 숲에 던져줘요
세상이치가 그런것 같애요
[ 뭐든 있을자리에 있어야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정상 ] 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나라 꼬라지가 이런것 같아요.
방구석 에서 남편 내조해야할 년이 대통령 행세하고 돌아다니고 디올백이나 처받질 않나 .. 윤가놈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지가 무슨 심판자 처럼 극우이념 경도되서 국민들 머리 끝에나있고요 ...
윤석열 김건희는 이제라도 수사기관에 교도소에 있어야되요.
그게 저 종자들이 있어야할 자립니다.
뿐만 아니라 그래야 국민도 살고 나라도 정상적 으로 돌아가는거 아니에요?
순천자(나라,국민 또한) 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해요
저것들을 끌어내리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합니다
100년도 못버티고 자빠진 나라가 인류사에 수십개는 되는데
쓰니님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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