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은...
에이스가 되고 싶었던 어느 술집 작부가 마침내 완벽한 조건의 (꼬)봉을 무는 데 성공한 다음날 아침, 앞으로 저 (꼬)봉을 통해서 뽑아먹을 수많은 부귀는 물론이거니와 어제까지 갈보라 욕하며 자기를 깔보던 것들이 이제는 한없이 굽신거리며 자기를 떠받들게 될 영화를 상상하며 온통 그 마음이 사악한 욕심으로 한껏 부풀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매우 보여지는 바, 이를테면...
'작부인생 최고의 아침산책'이란 제목이 딱 어울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면서 참으로 보기가 개같습니다... CBR꺼!!
대통령이 국민보다 부인을 더 생각 한다고 느끼게 하는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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