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항에 살고있고요
2018년경 보배드림을보고 대구 동구쪽 매매상에 가서
복ㅇㅇ이라는 딜러한테 제네시스bh 2011년식을 구매하게됩니다
지금도 저딜러 판매목록 57페이지에 증거 그대로있다시피
그당시 시세보다 더비싼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상태좋은 bh흰색매물이 귀했었습니다
성능점검표 이상없고 전주인이 원자력 직원분인데 전국 발전소 출장다녀서
키로수만 좀높다는 설명을 듣고 기분좋게 내려와서 이후로
6년을 탓습니다
그러던중 이번에 기름유지비 문제로 새차를 뽑게되어
중고로 내놓으면서 깜짝 놀라게됩니다
이차가 이유를 알수없는 부활차라네요
무슨이유인지모르나 신차나오고 얼마안되 바로 부활된 이력이있어서
중고상들이 매입거부합니다
황당하고 말그대로 뚜껑열렸습니다
구입당시 등록증, 성능점검표 ,딜러의 설명 어디에도없던 부활차라니. . .
보배드림을 뒤져서 그당시 딜러를 찾아내 전화 했습니다
왜 부활차인걸 속이고 팔았냐니까
자꾸 말했지싶은데요만 되풀이합니다
부활차인지 설명했음 객지까지가서 시세보다 더주고살 머저리가있겠냐니깐
목소리 낮추라며 시비조로 본색 드러내더군요
더이상못참고 제가 먼저 욕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싸가지없는 딜러가
"야이개ㅆㅅㄲ야 그차몰고 가다 처박아서 디져뿌라"
그리곤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사고나서 디져버리란게 할소립니까
저딜러 혼내주고 제 재산상 피해 회복할 방법 조언구합니다
렌트부활차네 용도이력
또한 먼저 욕을 해버렸으니 그 또한...
지금은 그 딜러 처단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신차가 나오기 전에
판매하는게 우선이라면 매매상에 넘기지 마시고
직거래로 판매하시면서 부활이력 있는차이지만 6년동안 잘 탔다고 설명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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