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실패로 까이는 황선홍 마저도 코치생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홍명보는 누구는 한 번 하기도 힘든 대표팀 코치를 무경력, 무자격으로 맡았습니다.
u20 8강 간것도 아시아 대회는 다른 감독이 통과시켜놓은거 감독경력도 없이 임명돼 본선만 맡은거고,
아시안게임 실패 후 올림픽까지 몰아준건 비쇼베츠 이후 처음입니다.
그때는 선수 나이제한도 없던 시절이구요.
홍명보는 선수시절 딱 3장면이 기억 나는데 1994 월드컵 중거리슛 골과 2002년 4강 확정 승부차기 그리고 3,4위전 어이없는 실책성 최단시간 실점.. 그래도 대표님 경기마다 꾸준함을 보여주는 몇안되는 선수라 좋아했는데 그 추억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러워지는것 같습니다..
갈아엎어버려야지 이참에
딕션이 좋아서 머리속에 팍팍 꽂힘
딕션이 좋아서 머리속에 팍팍 꽂힘
갈아엎어버려야지 이참에
그런데 말 그대로 홍명보는 누구는 한 번 하기도 힘든 대표팀 코치를 무경력, 무자격으로 맡았습니다.
u20 8강 간것도 아시아 대회는 다른 감독이 통과시켜놓은거 감독경력도 없이 임명돼 본선만 맡은거고,
아시안게임 실패 후 올림픽까지 몰아준건 비쇼베츠 이후 처음입니다.
그때는 선수 나이제한도 없던 시절이구요.
정몽규 - 고대/80
정해성 - 고대/78
홍명보 - 고대/87
이임생 - 고대/90
조직의 운영은 전문 행정가에 맡기자
사립대 주제에 민족민족?
대한항공이나 고대나 korea만 갖다 붙히면
지들이 대한민국 대푠줄 알어..
선거제도부터 바꾸자
박문성 박주호
불길같은 여론을 만들기 위해서 예선 탈락하기를 기도한다. 한번 쉬고 멀리 힘있게 뛰어야지 !
축구계 있으면서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
감독이랑 협회장 갈아치울려면 이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귀틀막 하고 지들이 왕인데 어떤 욕을해도 버티고 국민들 무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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