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갑니다. 물론 자녀도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수영장에 문신충이 너무 많습니다.
이레즈미스타일도 많고 문신이 무슨 도화지 사이즈로 큰 사람들도 많아요.
잉어문신하고 물에서 헤엄치는 꼴 보면 그냥 민물강에 쳐 박아 버리고 싶어요.
애들도 보는 샤워실에서 문신 드러내놓고 씻는거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문신 있는 사람들은 노출있는 기관에 못 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문신충을 사람 취급 해주다보니 문신충들이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네요
진심 너무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놈들은 씻었는지 때가 묻은건지 알 수도 없잖아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더러워 보여요
문신없어용..
아니면 그냥 어린이클럽이나 주민센터가면
문신아예없음..
친절한 남자분이 문신 있으면 쓰레기 같아 보임
나처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 인생에서 마이너스
동서양화 한판이상 그려 넣은 년놈들 치고 재정신 극히 드물더군요.
믿고 거르시고 가급적 말 섞지도 마세요.
잉크속 아조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결국 암에 걸려 빨리 뒈질 수 밖에 없음.
인생막장 아니면 하지마라.
그리고 나를 표현하는게 문신밖에 없냐? ㅉㅉ
여기 올린다고 뭐 해결되나?
수영장에서 만나면 직접 오지 말라고 이야기하세요
전 제가 다니는 헬스장 문신충들 다 처리했는데
쎄보이고싶고, 가오잡고싶고,
보는사람 입장에선
정상적인 직장생활 하는사람들은 문신을 안하기때문에
건들여봤자 피곤해지니 가급적 피하는거
돈처들여서 문신한거 가오잡으려면
한겨울에도 반팔.반바지는 필수
대중탕, 수영장또한 필수코스임
일종에 돼지고기 검 마크 도장 같다고나 할까.
계절이 오고있습니다
문신충은 쓰레기입니다.
배달 오토바이 타는 문신 돼지다리
삭 ㅂㅅ됬으면좋겠습니다.
전동킥보드 퇴출
배달오토바이 소음단속
대형트럭 과속단속
이게 그렇게 불가능한 미션인가?
헬스장 목욕탕 요즘은 어딜가도 그림들이 판을 치니 미성년자들이 출입하는곳에는 그림들 출입금지를 하는거에 찬성합니다
부정적일수밖에
그간의 인생살이를 보여주는 표시막
백날 문신에 의미부여해봐라ㅋㅋ
문신한애들보면 하나같이 보라고 더 까고 댕겨요
특히 운동 어설프게한 애들이나 돼지들
문신은 묘한 자기최면효과가 있는건 맞나봐요
문신하면 자신이 좀 강하게 느껴지는건지
실제론 동내 목욕탕도 갈수 없어요
단속을 안하는것뿐이지 경찰에 신고하면 경범죄로 처벌가가능합니다 벌금 3만원
경찰들이 단속좀 했으면 합니다
나는 문신 없고 주변에도 문신한 사람이 없는 50줄이 다 되어가는 꼰대 부류지만 고작 지 몸에 낙서질 한 것 가지고 GR하는 한심한 것들을 보면 그것들의 평상시 삶과 행동은 얼마나 더 꼰대 같을까 궁금해진다.ㅋ 세상이 변하면 순응을 좀 해라.ㅋ 내가 젊었을 때 별것 아닌 것 가지고 그자리에서 면박주던 어르신들과 지금의 니들과 너무 오버랩이 된다. 이 박제된 인간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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